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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2016년 시즌, 74명 추가 등록 완료

작성일: 2016.08.01 12:08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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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두 ⓒ전북 현대 제공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6월 30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선수 추가 등록을 받은 결과 에두(전북), 조나탄, 카스텔렌(이상 수원), 곽태휘(서울), 자일(전남) 등 외국에서 들어온 선수와 김현(제주→성남), 이창근(부산→수원FC) 등 국내에서 팀을 옮긴 선수 모두 74명이 이름을 올렸다.  

선수 추가 등록 기간 K리그 클래식 팀은 모두 35명(이적 8명, 임대 10명, 자유계약 14명)을 영입했다. 국내 선수는 19명, 외국인 선수는 16명이다. 챌린지 팀은 39명(이적 4명, 임대 11명, 자유계약 19명)을 영입했다. 국내 선수는 28명, 외국인 선수는 11명이다. 

K리그 챌린지에서 클래식으로 간 선수는 김재성(서울 이랜드→제주), 정재용(안양→울산)을 포함해 9명이고, 클래식에서 챌린지로 이동한 선수는 안산에 입대한 수원 FC 김재웅을 포함해 16명이다.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에서는 수원 FC와 서울 이랜드가 각각 7명씩 영입하며 최다 영입 선수 수를 기록했다. 선수를 가장 많이 방출한 팀은 K리그 클래식 인천 7명, K리그 챌린지 경남 6명이다. 

2016년 시즌 하반기 K리그 등록 선수는 모두 804명이다. K리그 클래식 등록 선수는 408명(팀당 평균 34명), K리그 챌린지 등록 선수는 396명(팀당 평균 3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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