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개막전부터 '꿀잼' 예고! PL 2024-25시즌 일정 공개...토트넘 개막전서 '매디슨 친정' 레스터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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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개막전 상대는 레스터 시티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8일(한국시간) 다가오는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전체 일정을 발표했다.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는 오는 8월 16일에 예정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풀럼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10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 홋스퍼의 개막전 상대는 레스터 시티였다. 토트넘은 8월 19일에 레스터 시티 원정을 떠날 예정이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8위에 머무르며 충격적인 2부 리그 강등을 당했던 레스터 시티가 1시즌 만에 돌아왔다. 레스터 시티는 이번 시즌 막강한 전력을 바탕으로 잉글랜드 챔피언십 우승을 달성하며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완료했다.
그리고 이제 첫 경기에서 토트넘을 상대한다. 두 팀의 1라운드는 볼거리가 풍성하다. 바로 제임스 매디슨과 해리 윙크스 때문이다.
두 선수는 작년 여름 서로 팀을 맞바꿨다. 토트넘은 오랫동안 찾고 있던 팀의 플레이 메이커로 매디슨을 낙점했다. 날카로운 킥과 정확한 패스, 강력한 슈팅 한 방을 갖춘 매디슨은 레스터 시티를 떠나 빠르게 토트넘에 녹아들었다. 하지만 부상 여파로 이번 시즌 막바지에 부진을 거듭하기도 했다.
반대로 토트넘 성골 유스 출신인 윙크스는 토트넘 주전 경쟁에서 밀린 뒤, 레스터 시티 이적을 선택했다. 그리고 단숨에 레스터 시티의 핵심으로 자리 잡으며 팀의 승격을 이끌었다.
그리고 이제 두 선수는 개막전에서 서로의 친정팀을 상대한다. 벌써 흥미로운 스토리가 가득해지는 프리미어리그다.
한편 황희찬이 소속된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1라운드에서 아스날을 상대한다. 또한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가 1라운드에서 격돌하게 되며, 1라운드 최고 빅매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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