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티FC, 서도협·강영훈·김윤도 영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천안시티FC가 공격수 서도협, 수비수 강영훈·김윤도 영입으로 공수를 보강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서도협은 탄탄한 체격에서 나오는 빠른 스피드가 강점이며, 과감한 돌파로 상대 팀 수비 진영을 무너뜨릴 수 있는 선수다. 대구 반야월초, 부산 신라중(부산 아이파크 U-15), 라리가 헤타페 CF U-19, CA 핀토 FC를 거쳤다. 청소년 시절부터 스페인에서 약 7년간 유럽 축구를 경험했으며 2023년 대구FC를 거쳐 올해 당진시민축구단에서 11경기 5골 1도움을 기록했다.
서도협은 “이렇게 빨리 프로 리그로 돌아오게 될 줄 몰랐다. 좋은 기회를 주신 천안시티FC에 감사하다. 늘 간절했던 만큼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팀이 이루려는 목표에 조금이라도 도움 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수비수 강영훈은 볼 소유 시 뛰어난 탈압박과 전진 패스가 강점이다. 왼발 센터백으로 볼컨트롤 능력이 좋으며 이를 활용한 짜임새 있는 후방 빌드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 리그 데뷔를 꿈꾸던 강영훈은 서울 재현고, 광주대를 거쳤으며 2020년부터 강릉, 김해, 포천, 양주, 춘천에서 꾸준히 기량을 닦아왔다.
강영훈은 “이번에 처음 프로팀에 오게 됐다. 감회가 새롭고 정말 기쁘다. 김태완 감독님, 코치진분들, 새로운 선수들로부터 많이 배우고 동기부여도 더욱 받을 것 같다.”라며 “프로축구선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해왔다. 바라왔던 이 기회를 잘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김윤도는 190cm, 88kg의 뛰어난 피지컬을 활용한 제공권이 장점이며 빠른 스피드도 갖췄다. 상대 공격 상황에서 빠르고 적절한 예측으로 공의 소유를 되찾아 올 수 있는 선수다. 2003년생이지만 부산 아이파크 U-15, U-18, 대구FC U-18를 거쳐 독일, 말레이시아 등 해외에서의 경험도 갖고 있어 천안 선수단에 빠르게 녹아들 것으로 보인다.
김윤도는 “한국에서의 첫 팀이 천안시티FC가 돼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천안 유니폼을 입고 팬분들 앞에서 뛸 수 있게 돼 기쁘다. 그라운드에서 좋은 모습으로 저를 각인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어린 나이지만 비교적 다양한 경험을 해 빠른 적응력을 갖게 됐다. 천안에도 잘 적응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결정적 PK 선방' 구성윤, 10년 만의 정상 탈환 일등공신…"진수 형이 계속 뽀뽀해서...모재현 선수 걱정 돼"
2026-10-25
-
'기성용 없어서 우승?' 1년 만에 다시 입 연 김기동 감독…"내가 보낸 건 아니다, 그건 확실하다"
2026-10-25
-
[SPO 현장] '캡틴' 김진수, 10년 묵은 한 풀었다…"주장 부담? 누군가 이겨내야 한다면 나여야 했다"
2026-10-24
-
[SPO 현장] '국대 불화 논란'에도 팬서비스는 활짝...머리 아플 모레노 감독, K리그 직접 찾아 관찰 → 팬들 요청도 흔쾌히 응했다
2026-10-24
-
'92-96 국대 갈등설' 구성윤, 논란의 인터뷰에 입 열었다…"악마의 편집에 마음 아팠다, 92·96라인 선수들에게 미안해"
2026-10-24
-
'10년 만의 우승→재계약에 입 열었다' 김기동 감독, FC서울과 동행 이어가나…"큰 이변 없으면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다" [SPO 현장]
2026-10-24
추천 콘텐츠
-
'결정적 PK 선방' 구성윤, 10년 만의 정상 탈환 일등공신…"진수 형이 계속 뽀뽀해서...모재현 선수 걱정 돼"
2026-10-25
-
'미녀 축구 스타와 교제 중' MLB 슈퍼스타, 여자친구도 화제…유럽 명문구단까지 진출했던 선수라니, '초특급 스포츠 커플' 주목
2026-10-25
-
[오피셜] KBO 구단 저격→韓 복귀 사실상 불가능인데…미국에서 방출 통보,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10-25
-
나이 마흔에 10대와 재혼을 해? 논란의 日 격투기 챔피언, 아내 덕에 살아났다? “주식을 열심히 해서…”
2026-10-25
-
'기성용 없어서 우승?' 1년 만에 다시 입 연 김기동 감독…"내가 보낸 건 아니다, 그건 확실하다"
2026-10-25
-
"오타니 트레이드해라, 투타 겸업은 해로운 희극" LA 유력지가 충격 주장…황당 방출 주장에 다저스 팬들 분노 폭발
2026-10-25
많이 본 기사
-
고우석 초라하게 LG 돌아왔는데, 입단 동기는 ‘돈 방석’ 예감… 3년의 시간이 남긴 것
2026-10-25
-
LG 대체 무슨 계획이 있길래…주전 포수 FA인데 520경기 베테랑 방출했다, '시그널'인가 변화의 시작인가
2026-10-24
-
설마, 최형우 상상도 못한 상황 나오나 "어떻게 제가 감히…그래도 나가라면 나가야죠"
2026-10-24
-
"한국 오길 정말 잘했다" 자동차 영업사원에서 KBO 마무리가 되다니…'부산 시장 메시지까지' 드래프트 탈락의 기적
2026-10-24
-
'92-96 국대 갈등설' 구성윤, 논란의 인터뷰에 입 열었다…"악마의 편집에 마음 아팠다, 92·96라인 선수들에게 미안해"
2026-10-2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