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통산 326골! '올해 40세' 이 선수가 아직도 뛴다고?! 추억의 '브라질 국대'...브라질 아바이FC 입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아직도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브라질의 아바이FC는 2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그너 러브 영입을 발표했다. 러브는 브라질 하부 리그인 세리에B에서 활약하게 됐으며, 계약 기간은 2025년 6월까지다.
브라질 국적의 러브는 세계적인 공격수는 아니었지만, 국내 축구 팬들 사이에서 익숙한 선수다. 주로 축구 게임에서 좋은 능력치로 유명했으며, 또한 LOVE(사랑)라는 특이한 이름으로 축구 팬들의 뇌리에 깊게 박혀 있는 공격수다.
러브는 2002년 브라질 파우메이라스에서 프로 데뷔했으며, 브라질 리그에서의 맹활약을 바탕으로 2004년 러시아의 CSKA 모스크바에 입단했다. 모스크바 유니폼을 입고 러시아 리그 최정상급 공격수가 된 러브는 잠시 브라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그는 통산 A매치 20경기에 출전했으며, 4골을 넣었던 바가 있다.
이어서 러브는 2012년부터 엄청나게 많은 팀을 옮겼다. 2012년 모스크바를 떠나 브라질 플라멩구에 입단했고, 1년 만에 모스크바로 돌아오는 특이한 행보를 보였다. 이후 중국의 산둥 루넝과 브라질의 코린치안스 유니폼을 입었으며, 2016년에는 프랑스의 강호 AS모나코에 입단했다.
하지만 반년 만에 튀르키예의 알라니아스포르로 이적했다. 다음으로 베식타스, 코린치안스, 카이라트(카자흐스탄), FC미트윌란, 스포르트 헤시피, 아틀레치쿠 고이아니엔시(이상 브라질) 등에 몸담으며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정말 수많은 팀을 옮겨 다닌 러브지만, 꾸준히 득점포를 가동해 왔다. 그는 본인이 거쳤던 모든 클럽에서 총 326골을 넣었다. 그리고 이제는 아바이 유니폼을 입었다.
한때 축구 팬들 사이에서 유명했던 러브는 여전히 현역이었다. 더욱 놀라운 점은 그는 올해 40세라는 것이다. 당장 내일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