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육아 서열? 남편이 선장이고 난 서포트, 母들보다 많이 알아"
작성일: 2024.07.01 16:3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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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황보라가 남편을 전적으로 믿는 육아 서열을 공개했다.
황보라는 30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초보 엄마의 육아템을 공개하는 내용의 영상을 게시했다.
이날 영상에서 황보라는 "최근 육아 서열 정리를 마쳤다. 우리는 너무 조용하게 키우자는 주의가 아니다. 신랑은 기침도 막 시끄럽게 한다. 안 그러면 예민해진다고 하더라"라고 말 했다.
이어 "집이 서열정리가 됐다. 아버지가 선장이 됐고, 저는 조타수가 되어서 아버지가 육아하는데 태클을 안 걸고 있다. 그래야 싸움이 안 난다. 신랑이 엄마들보다 더 많이 안다"고 밝혔다.
그는 "같이 하면 싸운다고 확실히 선장과 조타수를 정하라고 하더라. 한 명이 선장을 서포트해주는 느낌이면 덜 싸운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옆에서 남편이 시키는 대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황보라는 남편이 준비한 신생아 일지에 수유 시간을 체크하는 등 부부가 함께 꼼꼼한 육아 생활에 나서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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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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