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게임노트] ‘4년 연속 30홈런’ 오타니…다저스 타선 대폭발, 보스턴 9-6으로 꺾고 시리즈 스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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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0)가 4년 연속 30홈런 고지를 밟았다.
다저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9-6으로 이겼다. 3연승으로 시리즈 스윕을 달성한 다저스의 시즌전적은 59승 41패가 됐다.
이날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는 3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30홈런을 때려낸 오타니. 2021년부터 4년 연속 30홈런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2021시즌 46홈런, 2022시즌 34홈런, 2023시즌 44홈런을 때려낸 바 있다.
다저스 타선은 홈런 다섯 방을 터뜨렸다. 오타니를 비롯해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프레디 프리먼, 개빈 럭스, 오스틴 반스 등이 아치를 그렸다.
반면 보스턴은 재런 듀란이 홈런을 때려내는 등 5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3연패에 빠진 보스턴의 시즌전적은 53승 45패가 됐다.
다저스는 오타니(지명타자)-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앤디 파헤스(중견수)-개빈 럭스(2루수)-미구엘 로하스(유격수)-제이슨 헤이워드(우익수)-엔리케 에르난데스(3루수)-오스틴 반스(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이에 맞서는 보스턴은 로미 곤잘레스(1루수)-재런 듀란(좌익수)-타일러 오닐(우익수)-라파엘 데버스(3루수)-코너 웡(포수)-마스타카 요시다(지명타자)-제이미 웨스트브룩(2루수)-데이비드 해밀턴(유격수)-세단 라파엘라(중견수)로 진용을 갖췄다.
다저스는 보스턴에 선취점을 내줬다. 1회초 곤잘레스에게 좌월 2루타를 맞은 후 듀란에게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허용했다.
하지만 곧바로 다저스는 균형을 맞췄다. 선두타자 오타니가 삼진으로 잡혔고 에르난데스도 2루 땅볼로 물러났지만, 프리먼이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계속된 공격에서 파헤스가 우선상을 타고 빠져 나가는 2루타, 그리고 럭스의 동점 적시타가 나왔다.
다저스는 3회말 경기 리드를 가져왔다. 선두타자 오타니가 좌익수 뜬공으로 잡힌 가운데, 에르난데스가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4회에도 다저스는 홈런을 날렸다. 선두타자 럭스가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날린 것. 홈런으로 점수차를 벌린 다저스다.
다저스는 계속 대포를 터뜨렸다. 5회말 선두타자 럭스가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날렸다. 그리고 오타니도 중앙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포를 터뜨렸다. 오타니의 시즌 30호 홈런이다.
다저스는 6회초 추격을 허용했다. 선두타자 웡에게 볼넷, 요시다에게 우전 안타를 맞아 무사 1,3루 위기에 몰렸다. 웨스트브룩과 해밀튼에게 연속 삼진을 뺏어냈지만, 라파엘라에게 1타점 좌전 안타를 맞았다.
8회말 다저스는 추가점을 냈다. 2사 후 럭스의 좌전 안타와 도루 성공으로 만들어진 득점 차스 때 비지오가 1타점 중전 안타를 쳤다. 그리고 헤이워드의 투런포가 터졌다.
다저스는 9회초 보스턴 라파엘레에게 중전 안타, 스미스에게 좌월 2루타를 맞고 무사 2,3루 위기에 몰렸다. 그리고 듀란에게 2타점 2루타를 맞았다. 계속해서 1사 만루 상황에 처한 다저스. 요시다를 2루 땅볼 처리했지만, 병살을 만들어내지 못했고 1점을 더 줬다. 아브레유를 우익수 뜬공 처리하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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