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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 추신수 2루타로 복귀 신고식, BAL 김현수는 연속 삼진(1보)

작성일: 2016.08.05 09:03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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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0일(한국 시간) LA 에인절스전 이후 16일 만에 복귀한 텍사스 레인저스 톱타자 추신수는 2루타로 복귀 신고식을 했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허리 부상에서 돌아온 추신수가 첫 타석에서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지난달 21(이하 한국 시간) 허리 통증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추신수는 5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 톱 타자로 출장했다. 지난달 20LA 에인절스전 지명타자 이후 16일 만의 출장이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논-웨이버 트레이드로 이적한 좌완 웨이드 마일리를 맞아 볼카운트 3-1에서 우중간을 꿰뚫는 2루타로 복귀 신고식을 했다. 그러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을 올리는 데 실패했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물러났다.

텍사스는 포수 조너선 루크로이의 텍사스 데뷔 홈런과 2번 타자 데스몬드의 땅볼 타점으로 3회 말 현재 2-0으로 앞서 있다.

한편 김현수는 첫 타석에서 주심 트립 깁슨이 바깥쪽 빠진 볼에 스트라이크를 선언해 쳐다보는 삼진으로 아웃됏다. 4회 말에도 삼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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