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타 강정호' PIT, ATL에 2-5 패
작성일: 2016.08.05 12:55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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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동점인 2회초 1사 주자 없을 때 첫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애틀랜타 선발투수 타이렐 젠킨스를 상대로 볼넷 출루에 성공하며 4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했다. 이어 4회초 1사 2루 타점 기회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강정호는 1-1 동점인 6회초 1사 1, 2루에는 3루수 땅볼로 출루했다. 9회말에는 선두 타자로 나서 1루수 실책으로 1루를 밟았다.
두 팀은 3회 점수를 주고받았다. 피츠버그가 3회초 1사 2루에 애덤 프레이저의 1타점 중전 안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애틀랜타는 3회말 1사 만루에 에릭 아이바의 1타점 내야안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1-1 균형이 계속된 가운데 애틀랜타가 7회말 침묵을 깼다. 1사 1, 2루에 애틀랜타가 더블스틸을 시도했고 포수가 3루 도루를 저지하려 했으나 강정호가 실책을 저질러 점수를 내줬다.
계속되는 7회말 2사 2루에 피츠버그는 제프 프랑코어에게 1타점 중전 안타를 맞았다. 1-3으로 뒤진 피츠버그는 8회초 데이비드 프리츠의 우월 1점 홈런으로 추격했으나 8회말 1사 1, 3루에 애틀랜타 닉 마카키스가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쳤고 2사 2루에는 아도니스 가르시아가 좌익수 쪽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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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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