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히트 노런 도우미’ 김하성, 타격감도 물올랐다…이제 볼티모어와 맞붙는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어썸 킴’ 김하성이 드디어 터졌다.
김하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4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26이 됐다. 김하성은 생애 첫 노히트 노런을 달성한 딜런 시즈와 함께 샌디에이고의 3-0 승리를 이끌었고, 5연승을 견인했다.
워싱턴 원정에서 타격감을 끌어올린 김하성은 이제 볼티모어로 향한다. 올 시즌 내야수 중 가장 많은 홈런을 터뜨린 거너 헨더슨을 만나게 될 김하성이 오리올 파크에서도 장타와 타점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까.
샌디에이고와 볼티모어의 3연전은 27일 오전 8시 5분 경기로 시작된다. 특히 27일 경기에는 ‘국민 감독’ 김인식 전 감독의 특별 해설을 함께 만날 수 있다. 이 경기는 TV 채널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과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모처럼 멀티히트를 달성한 김하성이다. 지난 7일 애리조나를 상대로 2루타 2개 포함 3안타, 1타점을 올린 이후 12경기 만에 장타와 타점을 기록했다. 떨어진 타율 역시 0.226로 끌어올렸다.
김하성은 볼티모어와의 1차전에서 ‘다승 공동 2위’ 그레이슨 로드리게스(12승 4패 평균자책점 3.83)를 마주할 예정이다. 김하성은 지난해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3타수 1안타를 기록하고 1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끈 바 있다.
샌디에이고는 5연승을 달리며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직전 경기 선발 투수였던 딜런 시즈가 9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9탈삼진 3볼넷을 기록, 생애 첫 노히트 노런을 달성하며 분위기가 최고조에 올랐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LA 다저스(62승 42패)를 7.5게임차로 추격하고 있는 샌디에이고(55승 50패)가 볼티모어 원정에서도 연승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샌디에이고의 1차전 선발 투수는 애덤 메이저(1승 3패 평균자책점 7.84)다. 빅리그 데뷔전 이후 인상적인 피칭을 하지 못하고 있는 메이저가 ‘팀 홈런 1위’ 볼티모어의 강타선을 막아낼지가 관전 포인트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 볼티모어(61승 41패)는 2위 뉴욕 양키스(60승 44패)에 2게임차로 앞선 가운데 굳히기에 나선다. 특히 올 시즌 보스턴에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뉴욕 양키스가 27일부터 펜웨이 파크 원정에 나서는 만큼 볼티모어가 격차를 벌릴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 2024 MLB ‘샌디에이고 vs 볼티모어’ 생중계 일정
7/27(토) 08:05 샌디에이고 vs 볼티모어 / SPOTV, SPOTV Prime, SPOTV NOW
7/28(일) 05:05 샌디에이고 vs 볼티모어 / SPOTV Prime+, SPOTV NOW
7/29(월) 02:35 샌디에이고 vs 볼티모어 / SPOTV Prime, SPOTV NOW
관련 추천 기사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1R 특급유망주 사고 쳤다! 선수도 중계진도 당황…日 1064억 유령포크 첫SV 기념구 관중석 투척
2026-08-12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