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펠레 이어 우사인 볼트마저...올림픽 개막식 불참 선언
작성일: 2016.08.06 07:59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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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 대표팀은 6일(한국 시간) SNS에 “볼트는 리우 올림픽 개막식에 불참한다”고 알렸다. 볼트는 “개막식이 열리지만 난 사람들과 함께하지 않는다. (개막식 장소로 향하는) 모든 버스들은 이미 떠났다”고 말했다.
볼트는 2012년 런던 올림픽 개막식에서 자메이카의 기수로 나섰다. 그러나 리우 올림픽 개막식에는 참가하지 않아 세계 스포츠 팬들과 만남은 육상 100m 예선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브라질 축구의 전설 펠레(75)는 건강상의 이유로 개막식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펠레는 올림픽 성화 봉송 최종 주자로 거론됐으나 건강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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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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