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황정민 "♥아내와 열심히 마주보고 있어…다정다감하진 않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크로스' 황정민아 아내를 향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황정민은 5일 오전 서울 앰버서더 풀만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크로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크로스'의 연출과 집필을 맡은 이명훈 감독은 작품 제작 계기에 대해 "결혼을 할 때 주례 선생님이 연애는 서로 마주 보는 것이고 결혼은 서로 같은 것을 보면서 걸어가는 거라고 말하셨는데 의문이 들었다. 같은 곳을 걸어가는 우리는 언제 마주 보지? 세월이 흐른 다음 서로를 봤을 때 또 다른 사람으로 느껴지면 어떨까? 그 의문을 시나리오로 완성해보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최근 아내를 마주 본 게 언제냐라는 MC 박경림의 질문에 이 감독은 "얼마 전에 '언니네 산지직송'을 보면서 황정민 배우님이 사모님하고 통화하는 장면에서 등짝을 맞았다. 반이라도 따라갔으면 좋겠다고"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황정민은 "그 얘기를 왜 하냐"라고 민망해하면서도 "열심히 마주 보고 있다"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황정민은 '크로스'에서 아내에게 과거를 숨긴 채 베테랑 주부로 살아가는 전직 요원 박강무 역을 맡았다. 그는 연기 포인트에 대해 "과거를 숨기고 산다는데 주안점을 뒀다. 과거를 숨긴다는 건 같이 살고 있는 사랑하는 사람한테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 거짓이 들통나면 안 되는데도 미안한 감정을 갖고 수년을 살고 있는 에너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싱크로율은 없다. 다정다감하지 않다. 난 츤데레 매력도 없다"라고 사랑꾼이 아니라고 부인하기도 했다
'크로스'는 아내에게 과거를 숨긴 채 베테랑 주부로 살아가는 전직 요원 ‘강무’와 남편의 비밀을 오해한 강력범죄수사대 에이스 ‘미선’이 거대한 사건에 함께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락 액션 영화. 오는 9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
고소영, 소주 CF 못 찍은 이유 있었다 "신세대 섹시 캐릭터라 맥주가 더 어울려"
2026-08-11
-
정해인, '비지니스 · 대게 플렉스'에 단독 출연 선구안까지 …이 와중에 '갓벽'
2026-08-11
추천 콘텐츠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
고소영, 소주 CF 못 찍은 이유 있었다 "신세대 섹시 캐릭터라 맥주가 더 어울려"
2026-08-11
-
정해인, '비지니스 · 대게 플렉스'에 단독 출연 선구안까지 …이 와중에 '갓벽'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