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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안나, 감상선 수술 후유증 "암 의심 진단…기력 떨어져"

작성일: 2024.08.07 14:1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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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안나. 출처ㅣ허안나 SNS
▲ 허안나. 출처ㅣ허안나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개그우먼 허안나가 지난 5월 갑상선을 대부분 잘라내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6일 허안나는 "올해 5월에 갑상선 수술을 하며 갑상선 4분의 3을 잘라냈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평소 에너자이저라고 불릴 정도로 피로를 몰랐는데 갑상선을 수술 하다보니 갑자기 기력이 훅 떨어져서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더라"라며 "달리기를 해야 체력이 올라온다는데 운동을 할 기력이 있어야 운동을 하지. 일이 끝나면 침대와 하나가 되어 손 끝 하나 움직이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허안나는 함께 공개한 영상을 통해 "올해 초 목에서 혹이 발견됐다. 병원에서 검사하니까 갑상선암일 수도 있다고 헤서 입원하고 수술을 했다. 4분의 3을 잘라내서 그런가 그때부터 강아지 산택을 해도 피곤하고 밥을 먹어도 피곤하고 밥을 먹기 전에도 피곤하고 심지어 누워 있어도 피곤했다"라고 후유증을 고백했다. 

허안나는 2005년 연극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2007년 MBC 16기 공개 개그맨,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맨에 합격하며 각종 개그프로그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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