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볼버', 화면 뚫고 나오는 전도연X지창욱X임지연의 에너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영화 '리볼버'가 전도연, 지창욱, 임지연의 뜨거운 에너지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리볼버'가 개봉 이후 배우들의 연기에 쏟아지고 있는 찬사에 보답하고자 9일, 카메라 뒤 배우들의 열정과 애정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약속받은 대가를 되찾기 위해 직진하는 하수영 역의 전도연은 카메라 슛이 들어가기 전부터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캐릭터에 혼연일체 된 모습이 인상적이다. 리볼버를 손에 익히기 위해 쉬는 시간에도 총자루를 손에서 놓지 않는 모습부터 카메라를 뚫어져라 응시하는 눈빛까지 대한민국 대표 배우다운 아우라가 화면 너머까지 전해진다.
약속과 책임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앤디의 광기가 돋보이는 장면 촬영을 앞둔 지창욱의 진지한 표정도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오승욱 감독의 디렉션을 귀담아들으며 캐릭터에 오롯이 집중한 모습에서 그의 진중함이 엿보인다.
조력자인지 배신자인지 알 수 없는 정윤선 역의 임지연은 자신의 연기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미소를 머금은 채 오승욱 감독과 나란히 앉은 모습에서 그녀의 연기에 대한 열정이 느껴진다. 전도연, 지창욱, 임지연과 오승욱 감독이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도 있어 배우들의 호흡이 얼마나 좋았는지를 가늠하게 한다.
"이상하게 힘든 기억이 없었던 현장이었다"는 전도연, "모든 회차들이 재미가 없을 수 없었다"는 지창욱, "현장에서 답을 찾은 장면들이 많아 재미있게 윤선을 연기했다"는 임지연까지 '리볼버'의 현장을 즐기면서 각 캐릭터에 개성과 매력을 덧입힌 배우들의 노력이 여실히 전해진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2026-08-12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추천 콘텐츠
-
방탄소년단 '스윔', 美 빌보드 '핫100' 20주 연속 차트인…'버터'와 타이기록
2026-08-12
-
33기 모솔男, 자기소개 직전 돌연 화장실行...데프콘 "굳이 지금?"('나는솔로')
2026-08-12
-
미미, 첫 솔로 '비시 배시 보시' 콘셉트 사진 공개...레트로 감성 극대화
2026-08-12
-
흰(박혜원)→육중완밴드...킨디라운지가 추천하는 8월의 공연 4편
2026-08-12
-
'홍경민 아내' 김유나, 알고보니 지하철 환승음 연주자였다 "한예종 출신 서울대 박사"
2026-08-12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로 음악방송 1위...'맨발 퍼포먼스' 약속 지켰다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