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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로이터 '한국 양궁 무적 트리오, 깨진 왕조 회복했다'

작성일: 2016.08.07 05:5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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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적 트리오 김우진 이승윤 구본찬(왼쪽부터)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무적 트리오.' 영국 로이터 통신이 한국 양궁 국가 대표 김우진 이승윤 구본찬을 '무적'이라고 표현했다.

한국은 7일(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이네루 삼보드로모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에 세트스코어 6-0(60-57, 58-57, 59-56)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로이터는 '한국이 4년 전 미국에 깨진 왕조를 회복했다'고 한국의 금메달 소식을 알린 뒤 금메달에는 '무적 트리오' 김우진 이승윤 구본찬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로이터는 '런던 올림픽 때 준결승에서 미국에 져 동메달을 목에 건 한국은 이날 퍼펙트 스코어를 기록했다'며 4년 전 결과와 다른 성과를 냈다고 보도했다. 한국은 2012년 런던 올림픽 단체전 준결승에서 미국에 219-224로 지면서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아울러 2002년 아테네부터 이어 온 3개 대회 연속 금메달 행진도 마감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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