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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박태환, 전체 10위로 자유형 400m 결승 진출 실패

작성일: 2016.08.07 02:3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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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 진출 실패한 박태환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박태환이 7일(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 자유형 남자 400m 예선에서 3분 45초 63으로 조 4위, 전체 10위로 8명이 나서는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중국의 쑨양, 독일의 플로리안 보겔, 미국의 코너 재거와 함께 '죽음의 조'에 묶인 박태환은 경기 초반부터 선두권을 유지하며 레이스를 이어 갔다. 막바지 쑨양이 치고 나가는 가운데 박태환도 자신의 페이스로 경기를 했고 네 번째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1위는 3분 43초 42를 기록한 재거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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