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허프 6이닝 3실점, 시즌 2승 요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왼손 투수 데이비드 허프가 시즌 2번째 승리를 바라보고 있다.
허프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9피안타(1홈런) 1볼넷 6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6-3 앞선 7회 이준형과 교체됐다.
4번째 선발 등판이다. 앞서 3경기에서는 15⅔이닝 동안 13실점(5자책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2.87, 2일 두산전 2⅔이닝 무자책 8실점이 자책점과 실점의 차이를 만들었다. 그는 2일 두산전에서 2회까지 호투하다 3회 수비 실책과 포일 등이 연달아 나오자 무너졌다.
양상문 감독은 7일 경기를 앞두고 "허프는 자기 할 만큼 할 거라고 본다. 2일 경기는 내용 자체가 나쁜 건 아니었다"며 기대했다.
허프는 2회까지 안타 2개와 볼넷 1개를 내줬지만 실점하지 않았다. 오른손 타자 몸쪽을 찌르는 직구, 바깥쪽을 노리는 체인지업이 잘 통했다. 그러다 1-0 앞선 3회 2사 1루에서 유한준에게 역전 2점 홈런을 얻어맞았다. kt에게 이번 시리즈 첫 리드를 허용했다.
3회말 LG의 4득점으로 5-2 재역전한 뒤 다시 위기에 몰렸다. 8번 타자 이해창부터 1번 타자 이대형까지 3연속 안타를 맞고 실점했다. 이어진 무사 1, 3루 위기는 무사히 넘겼다. 허프는 5, 6회를 삼자범퇴로 막고 7회 이준형에게 공을 넘겼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
패배 속 한화 위안, 김경문도 “괜찮았다” 끄덕거렸다… 주전 대거 선발 제외 이유는?
2026-08-20
-
후반기 첫 연승→'ERA 1.38' 고영표까지 잡을까, LG 선발 라인업 공개…이주헌 대신 박동원 마스크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