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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10월 12일 콘서트 연다…첫 오프라인 공연

작성일: 2024.08.15 14:3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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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리 단독 콘서트 이미지. 제공| 레이블사유
▲ 서리 단독 콘서트 이미지. 제공| 레이블사유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싱어송라이터 서리가 단독 콘서트로 돌아온다.

15일 소속사 레이블사유에 따르면 서리는 오는 10월 12일 '아워 퍼스트 스테이지 투어 : 서리'를 열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

지난 6월 개최한 첫 팬미팅으로 그간 보지 못했던 팬들과의 아쉬움을 달랬던 서리는 콘서트를 통해 그만의 독보적인 감성은 물론, 다채로운 세트리스트 속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특히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제작된 서리의 이번 콘서트는 2020년 개최된 온라인 콘서트 '서리 스테이션' 이후 약 4년 만에 진행되는 것으로, 오프라인으로는 처음 진행되는 콘서트인 만큼 개최 소식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서리는 '긴 밤', '다이브 위드 유', '러닝 쓰루 더 나이트' 등을 비롯해 마블 시리즈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티빙 오리지널 예능 '서울체크인',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등의 OST 작업에 참여하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자랑해왔다.

이뿐만 아니라 지난 3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페이크 해피'로 깊이 있는 음악을 보여준 서리는 최근 열린 '해브 어 나이스 트립 2024'에서 '공개 샤라웃'을 받았던 영국 가수 헨리 무디와 깜짝 콜라보 무대까지 펼쳤다. 

서리의 콘서트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CKL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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