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세레나, 2연패 향해 순항…커버도 3회전 진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34, 미국, 세계 랭킹 1위)가 올림픽 2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세계 랭킹 2위 안젤리크 커버(28, 독일)도 3회전에 진출했다.
윌리엄스는 9일(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테니스 여자 단식 2회전에서 알리제 코르넷(26, 프랑스, 세계 랭킹 48위)을 2-0(7-6<5> 6-2)으로 이겼다.
윌리엄스는 전날 열린 복식 1회전에서 친언니 비너스 윌리엄스(36, 미국, 세계 랭킹 6위)와 짝을 이뤄 출전했다. 그러나 체코의 루시 사파로바-바버라 스트리초바 조에 0-2로 졌다.
올림픽 4번째 금메달에 도전한 윌리엄스 자매는 1회전 문턱을 넘지 못했다. 윌리엄스는 전날 복식 패배를 극복했다. 윌리엄스는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1세트를 따냈다. 승부처인 1세트에서 이긴 그는 2세트를 6-2로 손쉽게 따내며 3회전에 올랐다.
커버는 단식 2회전에서 유지니 부샤르(22, 캐나다, 세계 랭킹 40위)를 2-0(6-4 6-2)으로 눌렀다. 세계 랭킹 4위 가르비네 무구루자(22, 스페인)는 히비노 나오(22, 일본, 세계 랭킹 75위)를 2-0(6-1 6-1)으로 손쉽게 꺾고 2회전을 통과했다.
남자 단식에서는 니시코리 게이(26, 일본, 세계 랭킹 7위)가 2회전에서 존 밀먼(호주, 세계 랭킹 74위)을 2-0(7-6<4> 6-4)으로 물리쳤다. 전날 '무결점' 노박 조코비치(29, 세르비아, 세계 랭킹 1위)를 이긴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28, 아르헨티나, 141위)는 후항 소사(포르투갈, 세계 랭킹 36위)를 2-1(6-3 1-6 6-3)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용대-유연성 이후 9년 만에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AG 남자 복식 첫 경기서 2-0 완승..."상대에 맞추기 보다, 우리 플레이에 집중하고자"
2026-09-26
-
“중국 넘겠다” 호기부렸던 日 선수 체면 구겼다, 대회 최대 이변 희생양… 중국 팬 함성에 당했다고?
2026-09-26
-
'세계 최강' 한국 궁수들 신기록으로 몸 풀기…'주력' 리커브에서 AG 신기록 쏟아냈다, 컴파운드도 선전
2026-09-26
-
'결국 참았던 눈물샘이 터졌다' 부상으로 경기 중 기권 결정한 김가은 "팀원들에게 미안해...속상한 마음 크다"
2026-09-26
-
'대박' 제네시스 일냈다!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두 대 모두 '톱5' 그리드…“우연 아냐, 차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6-09-26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
[나고야 NOW] 日 안방에 태극기 꽂았다…韓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金
2026-09-26
-
'대박' 제네시스 일냈다!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두 대 모두 '톱5' 그리드…“우연 아냐, 차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