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日 대표팀 수비수 방출된다…경쟁에서 밀렸다 "이탈리아와 연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아스널의 토미야스 다케히로(25)가 이적하게 될까.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24일(한국시간) "아스널의 풀백 토미야스가 오는 1월이나 내년 여름에 이적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번 해에 토미야스는 2년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체제에서 이제는 핵심 선수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토미야스가 시즌 중반에 떠날 가능성은 많지 않다. 그러나 세리에A에서 관심이 크기 때문에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팀을 옮길 수 있다"라고 전했다. 토미야스를 원하는 구단은 AC 밀란, 인터 밀란, 유벤투스, 나폴리가 있다.
왼쪽과 오른쪽 풀백 모두 볼 수 있고, 센터백으로도 나설 수 있는 토미야스는 다재다능함이 강점인 수비수다. 일본 대표팀에서도 뛰면서 확실한 장점을 드러낸 선수다.
세리에A 볼로냐에서 뛴 토미야스는 2021-22시즌 아스널에 합류한 뒤 꾸준하게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그러나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부상 때문이었다. 첫 시즌 22경기를 소화하고, 2022-23시즌 31경기, 2023-24시즌 30경기에 나섰다. 선발 기회도 많지 않았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총 22경기 중 단 10경기에만 선발로 출전했다.
올 시즌도 마찬가지다. 아직 한 경기도 나서지 못하고 있다. 프리시즌 투어에도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했다. 결국 아스널 수비 라인 경쟁에서도 조금씩 밀리고 있다. 아스널이 그의 매각을 고려하는 이유다.
이 매체는 "아르테타 감독은 토미야스의 능력을 높게 평가한다. 부상으로 인해 자신의 능력을 많이 보여주지 못한 게 안타까운 일이다"라고 분석했다.
만약 그가 떠나게 된다면 세리에A로 향할 확률이 높다. 이미 뛰어본 무대이기 때문에 적응에는 큰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커트오프사이드'는 "벤 화이트,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위리엔 팀버르, 올렉산드르 진첸코, 야쿠프 키비오르가 풀백 역할을 맡을 수 있기 때문에 토미야스가 더 많은 기회를 위해 이적을 고려하는 게 나을 수 있다"라고 내다봤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어린 나이에 임대만 4번...시련 겪는 '제2의 손흥민' 양민혁, 이번에는 벨기에 베스테를로 임대 임박→반전 만들까
2026-08-11
추천 콘텐츠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