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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사랑 감사" BTS 제이홉, 진 대왕 꽃다발→아미 환호 속 기쁨의 전역[종합]

작성일: 2024.10.17 10:31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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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홉 전역 ⓒ곽혜미 기자
▲ 제이홉 전역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진과 팬들의 마중 속 환한 미소를 지으며 전역했다. 

제이홉은 17일 오전 강원도 원주 육군 제36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이로써 제이홉은 진에 이어 그룹 내 두 번째로 전역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이날 제이홉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취재진과 팬들 앞에 등장했다. 그는 팬들에게 손인사를 하고 손뽀뽀를 날리는 등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제이홉은 팬들 앞에 서서 크게 "충성"이라고 외치며 더욱 늠름해진 모습을 보여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특히 이날 제이홉의 전역 현장에는 진이 방문해 큰 꽃다발을 전달해줬고, 두 사람은 포옹과 어깨동무를 나눴다. 또 진은 쪼그려 앉아서 전역 소감을 말하는 제이홉의 마이크를 직접 들어주기도 했다. 이에 제이홉은 진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우리 진 형 잘 부탁드린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 제이홉(왼쪽), 진. ⓒ곽혜미 기자
▲ 제이홉(왼쪽), 진. ⓒ곽혜미 기자
▲ 진(왼쪽), 제이홉. ⓒ곽혜미 기자
▲ 진(왼쪽), 제이홉. ⓒ곽혜미 기자

제이홉은 "일단 너무 감사하다. 건강하게 잘 전역했다. 정말 감사하다. 팬 여러분들 덕분에 건강하고 무사하게 마칠 수 있었다"라고 전역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이홉은 "1년 6개월 군생활하면서 조교 임무를 수행하다보니까 여러가지로 행군을 정말 많이 했는데, 그럴때마다 원주 시민분들을 많이 봤다"라며 "항상 국군장병들에게 인사를 해주시고 응원을 해주시는 시민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다. 너무 감동이었고, 이 뜨거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1년 6개월 동안 느낀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많은 국군장병분들의 노고와 헌신을 하면 많은 것을 하고 있다. 그런 분들께 우리 국민분들께서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해주시면 더 큰 의미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리고, 큰 응원과 성원, 사랑주셔서 감사하다. 건강하게 잘 전역했다"라고 다시 한번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제이홉은 처음부터 끝까지 특유의 유쾌한 모습과 미소를 보이며 전역을 하는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제이홉은 지난해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강원도 원주 육군 제36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로 복무했다.

그는 군 생활 중 유기견들을 위해 사료를 보내고, 동물보호 단체를 위해 푸드트럭을 보냈으며, 동기 MT 비용까지 전액 지불했다는 미담이 전해져 훈훈함을 안긴 바 있다. 또 제이홉은 조교로 성실하게 군복무를 마쳤고, 상병에 조기진급하는 등 모범적인 군생활로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제이홉에 앞서 지난 6월 그룹 내 첫 번째로 만기 전역한 진이 전역 직후부터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만큼, 제이홉 역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제이홉 전역 ⓒ곽혜미 기자
▲ 제이홉 전역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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