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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계 올림픽 사상 첫 '1,000금메달'

작성일: 2016.08.14 13:3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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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1,000번째 하계 올림픽 금메달을 합작한 여자 혼계영 400m의 케이틀린 베이커와 릴리 킹, 대나 볼머, 시몬 마누엘(왼쪽부터).

[스포티비뉴스 올림픽특별취재팀=신원철 기자] 미국이 하계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통산 1,000금메달을 채웠다.

미국의 1,000번째 금메달은 수영에서 나왔다. 14일(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수영 여자 혼계영 400m에서 케이틀린 베이커와 릴리 킹, 대나 볼머, 시몬 마누엘이 나서 3분 53초 13을 기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호주(3분 55초 00)와 덴마크(3분 55초 01)가 미국의 뒤를 이었다.

마지막 영자 마누엘은 "미국의 1,000번째 금메달, 좋은 숫자다"며 기뻐했다. 볼머는 "대단히 영광스러운 일이다. 우리가 그 일부가 됐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감격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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