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大무시! "토트넘도 챔스 결승 갔잖아, 그럼 누구나 결승 진출 가능하지" 아스날 레전드의 폭탄 발언 화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토트넘 홋스퍼를 제대로 무시했다.
과거 아스날에서 활약했던 레전드인 토니 아담스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와 인터뷰를 통해 아스날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가능성을 점쳤다.
아담스는 “아스날은 두 대회에서 우승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UCL 우승을 위해선 큰 선수단을 갖고 있을 필요가 있다. 한 대회에 집중하다가 다른 대회에서 소홀해지는 경우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05년의 리버풀은 우승할 상황이 아니었지만 우승했다. 2019년의 토트넘도 있다. 토트넘은 당시 UCL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토트넘이 UCL 결승에 진출한 것을 보면 누구나 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라며 아스날의 우승 가능성을 크게 보는 동시에 북런던 라이벌인 토트넘의 결승 진출을 비꼬았다.
토트넘은 2018-19시즌 기적적으로 UCL 결승에 올랐다. 토트넘은 8강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원정 다득점 승리를 거뒀으며, 4강에서 루카스 모우라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다시 한번 원정 다득점 승리를 완성했다.
덕분에 토트넘은 당시 무관의 저주를 깰 기회를 얻었다. 토트넘은 2007-08시즌 칼링컵(카라바오컵 전신) 우승 이후 공식 대회 우승을 거둔 적이 없다.
하지만 토트넘은 결승에서 리버풀에 0-2로 패하며 우승에 실패했다. 이후 토트넘은 현재까지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반면 북런던 라이벌인 아스날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지도하에 옛날의 명성을 조금씩 되찾고 있다. 그리고 이번 시즌 구단 역사상 UCL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에 1983년부터 아스날에서 뛰며 원클럽맨으로 활약한 아담스가 “아스날은 이번 시즌 UCL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라며 팀에 힘을 실어줬다. 그리고 동시에 토트넘을 무시했다.
관련 추천 기사
UEFA 관련 기사
-
'맨유 내부 분열 조짐?' 주장 브루노, 캐릭 전술 공개 저격…"코칭스태프 결정이었다"→캐릭 감독도 분노 폭발
2026-10-22
-
맨유, 불과 7년 전 아마추어팀에 1-4 대참사…33년 만에 유럽대항전 4실점 굴욕→"캐릭 감독 11경기 만에 경질 위기" ESPN 전망
2026-10-22
-
'아스널 이적설' 김민재, 정작 아스널 앞에서 전반 45분만 뛰었다…케인 'UCL 10경기 연속골'에도 뮌헨 2-2 무승부
2026-10-22
-
이강인 몸풀기도 불참, 시메오네 감독의 선택 못 받은 이유 공개...'갑작스러운 첫 결장은 부상 때문'→"대퇴사두근 타박상"
2026-10-21
-
"이강인, 워밍업조차 하지 않았다" UCL 2연속 선발 뒤 돌연 결장…허벅지 타박상 확인→10명 뛴 아틀레티코, 獨 원정서 1-1 무승부
2026-10-21
-
'김민재 뮌헨 초비상!' 바이러스 감염에 UCL 결장 가능성…"걸을 때도 다리가 아프다" 콤파니 감독, 아스널전 기자회견도 불참
2026-10-21
추천 콘텐츠
-
안세영 결국 솔직 고백, 48연승에도 통증은 여전 "아직은 참을 수 있는 정도라 뛰고 있다"…시즌 10번째 우승까지 두 경기!
2026-10-24
-
"정말 좋은 사람이었다" 야구계 충격, 월드시리즈 영웅 갑작스러운 별세…향년 63세
2026-10-24
-
"오타니 수비 시켜야, 테오스카 트레이드" 다저스 파격 개혁안 나왔다, 전 ML 단장 제시…실현 가능성 있을까
2026-10-24
-
화장한다고, 말 세게 한다고 욕먹었다… 중국 육상 여신, 자신감 넘치는 한마디에 또 시끌 “내가 왜 겸손해야 하나”
2026-10-24
-
'대박 소식' 세계 복싱 챔피언이 한국계였다니…"한국 가고 싶어요" 포스터에 태극기까지 나왔다
2026-10-24
-
"한국 오길 정말 잘했다" 자동차 영업사원에서 KBO 마무리가 되다니…'부산 시장 메시지까지' 드래프트 탈락의 기적
2026-10-24
많이 본 기사
-
LG 대체 무슨 계획이 있길래…주전 포수 FA인데 520경기 베테랑 방출했다, '시그널'인가 변화의 시작인가
2026-10-24
-
[오피셜] “너희 이러면 축구 발전없다” 박항서 감독 사퇴 안 한다…태국 심판에 소신발언 후 팀 구단주 “경질 생각 없다, 걱정하지 마라” 발표
2026-10-23
-
KIA 역사상 최악의 영입 참사인가… 공 하나에 823만 원, 의도와 결과가 너무 달랐다
2026-10-24
-
"한국 오길 정말 잘했다" 자동차 영업사원에서 KBO 마무리가 되다니…'부산 시장 메시지까지' 드래프트 탈락의 기적
2026-10-24
-
김혜성 아니었다면 다저스 축복의 트레이드 없었다…떠난 선수는 야구인생 최대 위기 "한번도 홈런 10개 넘어선적 없다"
2026-10-23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