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영상] ‘즐라탄 타임’...EPL 선정 개막전 최고의 순간
작성일: 2016.08.16 14:48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이하 EPL)가 선정한 개막전 최고의 순간은 ‘즐라탄 타임’이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4일(한국 시간) 골드샌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17시즌 EPL 1라운드 본머스와 원정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선발 출전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맨유를 승리로 이끌었다. 후반 19분 페널티 아크 오른쪽에서 공을 잡은 이브라히모비치는 왼쪽 골문 구석으로 향하는 중거리 슈팅을 날렸다. 공은 낮고 빠르게 수비수와 골키퍼를 통과했고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 데뷔전에서 골을 넣은 이브라히모비치는 높게 점프하며 환호성을 질렀다.
EPL은 이브라히모비치의 득점 장면을 이 주의 순간(Moment Of The Week)으로 선정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데뷔 골을 넣은 소감에 대해 “살아 있다는 걸 느낀다. 누가 골을 넣었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팀 동료들과 항상 많은 기회를 만들고 승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프랑스 파리 생제르망에서 뛴 이브라히모비치는 리그 31경기에서 38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올랐다. EPL 적응이 순조롭게 이뤄진다면 이브라히모비치는 분명 강력한 득점왕 후보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