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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류한수 8강전 패…한국 그레코로만형 노 골드

작성일: 2016.08.16 23:48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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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강전에서 쓴잔을 마신 류한수
[스포티비뉴스=올림픽특별취재팀 김건일 기자] 류한수(28, 삼성생명)가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류한수는 16일(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6kg급 8강전에서 미그란 아루티우니안(아르메니아)에게 1-2로 졌다.

류한수는 먼저 2점을 빼앗겼다. 2회전에서 1점을 만회했지만 더 이상 점수를 올리지 못했다.

류한수는 패자부활전에 출전해 동메달을 노린다.

류한수는 2013년 세계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과 아시안선수권대회를 석권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그랜드슬램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한국은 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에서 두 대회 연속 금메달에 실패했다. 김현우의 75kg급 동메달이 최고 성적이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는 66kg급으로 출전한 김현우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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