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야 다크호스"→"최고액 제시 유력" 토론토, 소토 영입에 다 걸었나…다저스도 참전한다는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FA 최대어 후안 소토의 마음을 사는 팀은 누가 될까. 뉴욕 메츠의 총액 7억 달러설, 보스턴 레드삭스의 12년 6억 달러설을 지나 이번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최고액'을 써냈을 것이라는 소문이 메이저리그에 떠돌고 있다.
MLB.com은 3일(한국시간) "토론토가 소토 영입전에서 최고액을 써내는 팀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 널리 퍼졌다"고 보도했다. 타선 보강이 필요한 토론토가 태생적인 불리함인 지리적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소토에게 대형 계약을 안길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 매체는 "소토 영입전에서 토론토를 간과하지 말라. 지난주 (캐나다 매체인)스포츠넷 벤 니콜슨-스미스 기자는 토론토가 소토 영입전에 있어 '기껏해야 다크호스'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SNY 앤디 마르티노 기자는 3일 '경쟁자들 사이에서 토론토가 최고액을 제안할 것이라는 믿음이 널리 퍼져있다'고 했다"고 소토를 둘러싼 최근의 소문을 정리했다.
마르티노 기자는 "소토가 어디와 계약할지 누구도 모른다. 만약 당신이 메츠, 뉴욕 양키스, 보스턴이나 토론토 팬으로서 이런 사실에 좌절감을 느꼈다면 구단 관계자들 역시 아무것도 모른다는 점을 생각하며 위안하시기 바란다"고 썼다.
그러면서 "한 소식통에 따르면 소토와 보라스, 그리고 소토의 가족을 제외하면 그가 어디서 뛰고싶어하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또 "우리는 양키스와 재계약이 근접했다고 보도했었다. 소토와 가까운 이들의 의견을 반영한 기사였지만, 그 이상의 어떤 것이 있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메츠도 강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마르티노 기자는 "보라스는 소토의 '역대 최대 규모 계약'을 위해 따로 홍보를 할 필요가 없다. 토론토와 메츠, 보스턴과 양키스가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것이 널리 알려진 만큼 '공개 입찰'이 다른 전략적 목적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양키스와 메츠가 '올인'했고, 토론토가 최고액을 써낼 것이라는 것이 상식이라는 것은 비밀도 아니다"라고 했다.
MLB.com은 "소토가 최고액을 받아들일지 아니면 다른 요소를 중요시하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그러나 존 모로시 기자에 따르면 소토가 10일 안에 결정을 내릴 거라고 말하는 소식통이 있다. 결과를 곧 알 수도 있다"며 "이 슈퍼스타 외야수는 다섯개 구단의 제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론토 외에도 양키스, 메츠, 보스턴, LA 다저스가 경쟁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뉴저지 매체 NJ.com 랜디 밀러 기자는 "나는 메츠와 보스턴이 승부를 겨룰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그는 "내가 들은 바에 따르면, 보스턴의 레전드 데이비드 오티즈가 소토 영입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소토도 매우 감동 받았다고 들었다. 보스턴은 소토 이외에도 몇 명의 선수를 더 영입할 것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
-
'이정후 前 동료' 우승 위해 데려갔는데…필라델피아 날벼락! ML 타격왕 3회 타자 발목 부상, WC 로스터 제외
2026-09-29
-
'충격' ML에서 끝까지 살아남았는데, 송성문 PS 로스터 제외되나? "제한적 공격 때문에…"
2026-09-29
-
국가대표 때문에? 60홈런 포수도, 괴물투수도, 이정후 동료도 최악이었다…급기야 단장들은 "WBC 7월에 하자" 주장
2026-09-29
-
노시환 포스팅 홍보 안 되나, 왜 MLB는 아무도 모르나… ‘3루수 TOP 25’에도 이름 없다니
2026-09-29
-
김혜성 진짜 '극적합류' 하나? 다저스와 훈련한다, 美 언론 "NLDS, KIM 위한 자리 생길 가능성 있다"
2026-09-29
-
빙판길 사고에 수술까지…김하성 악몽의 정규시즌 종료, 그 누구도 '0.116' 예상 못했다
2026-09-28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FIFA 랭킹 20위 우루과이에 1-4 대참사…주전급 또 이탈 ‘조규성 이어 백승호 소집해제’ 안타깝다 “출전보다 회복 우선 판단”
2026-09-29
-
'끝내 기적은 없었다' 韓 배틀그라운드 최종 6위…8점까지 좁혔던 메달권→29점 차로 끝, 태국 金·중국 銀
2026-09-29
-
체육공단 운영 에콜리안 정선, 지역 어려운 이웃 위해 15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 기부
2026-09-29
-
'첫 치킨'에 金빛 희망 보였는데…韓 배틀그라운드 어쩌나, 3위와 8점→26점 차 '사실상 메달 멀어졌다' 이제 1경기뿐
2026-09-29
-
최경주·장유빈·전가람 총출동…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0월 1일 개막
2026-09-29
-
퍼디난드 작심발언 “맨시티, EPL 퇴출 안 돼도 괜찮아…우승 트로피만 반납하자, 간단한 문제”
2026-09-29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