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 와일드카드 레이스 접전, STL 2-4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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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레이스를 벌이는 팀은 21일(이하 한국 시간) 현재 LA 다저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마이애미 말린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등이다. 이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9-5로 승리를 거둔 뉴욕 메츠는 61승62패로 승률 5할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까지는 4팀으로 압축된다.
이날 와일드카드 레이스를 펼치는 4팀 가운데 승리를 거둔 팀은 마이애미 말린스가 유일하다. 와일드카드 선두 LA 다저스는 신시내티 레즈에 1-11로 대패해 3연패의 늪에 빠졌다.
전날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연장 11회 역전승을 거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2-4로 졌다. 세인트루이스는 필라델피아 원정에서 루키 선발 루크 위버의 5이닝 9피안타 3실점 6탈삼진을 극복하지 못했다. 전날 2이닝을 던진 오승환은 등판하지 않았다. 조너선 브록스톤, 잭 듀크, 샘 투이바이라라가 3이닝 1실점했다.
필라델피아 선발 제레미 헬릭슨(1승7패 3.60)은 7이닝 7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필라델피아 톱 타자인 2루수 세자르 에르난데스는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21일 현재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레이스는 선두 LA 다저스 67승55패, 2위 세인트루이스 65승57패, 3위 마이애미 64승59패, 4위 피츠버그 62승68패 그리고 뉴욕 메츠 61승62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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