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클럽 이적 원하는 '괴물' 변수는 '초절정 미모' 여자 친구?...장거리 연애 불호+축구선수 '전 여친' 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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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다시 이적설이 불거지며 여자 친구가 재조명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 소속의 피터 홀 기자는 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벤 아모림 감독은 빅토르 요케레스를 원한다. 그리고 요케레스 역시 맨유 이적을 원하고 있다. 스포르팅 리스본은 올여름 6,000만 파운드(약 1,092억 원)에 요케레스를 보내줄 의향이 있으며, 맨유는 1월 영입을 원할 시 8,000만 파운드(약 1,457억 원)의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스웨덴 국적의 스트라이커인 요케레스는 최근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사나이다. 그는 2018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입단하며 빅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지만 이곳에서 실패를 맛본 뒤, 임대를 전전하다가 2021년 잉글랜드 2부 리그의 코벤트리 시티에 정착했다.
그리고 그는 코벤트리에서 잠재력을 폭발한 뒤, 2023년 포르투갈의 강호인 스포르팅에 합류했다. 이후 요케레스는 현재까지 스포르팅 통한 70골 21도움을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62골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등 세계적인 공격수들도 그보다 적은 골을 넣었다.
그러던 중, 작년 11월 스포르팅에서 본인을 지도했던 아모림 감독이 맨유로 이적했다. 자연스레 요케레스는 맨유와 꾸준히 연결되고 있다.
하지만 요케레스의 맨유 이적에는 중요한 변수가 있다. 바로 여자 친구인 이네스 아귀아르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작년 11월 요케레스와 아귀아르의 열애 소식을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아귀아르는 포르투갈 리스본과 영국 맨체스터로 이어지는 장거리 연애를 선호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더해 매체에 따르면, 현재 영국에는 요케레스의 전 여자 친구가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요케레스의 전 여자 친구는 토트넘 홋스퍼 우먼스 소속의 아만다 닐든으로, 아귀아르는 요케레스와 닐든의 거리가 가까워지는 것을 염려하고 있었다. 자연스레 아귀아르의 존재는 맨유 이적에 있어 큰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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