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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승부수, 대한항공서 활약한 막심 영입 "V리그서 검증된 선수" [공식발표]

작성일: 2025.01.03 10:34 윤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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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심 ⓒKOVO
▲ 막심 ⓒKOVO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대한항공에서 뛰었던 외국인선수 막심 지갈로프(35)가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는다.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는 3일 "외국인선수 블라니미르 그로즈다노프(30)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막심 지갈로프를 영입했다"라고 밝혔다.

막심은 203㎝ 신장의 아포짓스파이커로, 큰키를 활용한 타점 높은 공격력 과 안정적이며 강한 서브를 구사하며, 블로킹도 장점인 선수다.

삼성화재는 "승부처에서 해결사 역할을 필요로 하는 블루팡스에 적합한 외국인 선수로 판단한다"라며 막심을 영입한 배경을 전했다.

올 시즌 대한항공의 일시 대체 외국인선수로 12경기 47세트에 출전해 득점 5위(276득점), 서브 3위(세트당 서브 0.38개), 세트당 블로킹 0.62개를 기록하며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다.

삼성화재 구단 관계자는 “막심은 지난 시즌 V리그 챔피언결정전 및 이번 시즌 정규리그 12경기에서 활약하며 기량이 검증된 선수이다. 좋은 활약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막심은 국제이적동의서 절차가 완료 되는대로 4라운드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 막심 ⓒ삼성화재 블루팡스
▲ 막심 ⓒ삼성화재 블루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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