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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누구보다 빠른 2025! NC 새 각오는 '지금을 빛내자' "LIGHT, NOW!"

작성일: 2025.01.03 13:4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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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 2025년 캐치프레이즈 ⓒ NC 다이노스
▲ NC 다이노스 2025년 캐치프레이즈 ⓒ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신년회를 연 NC가 새 시즌 캐치프레이즈로 "LIGHT, NOW!"를 선정했다. 인생의 하이라이트인 지금 이 순간을 빛내자는 의미를 담았다. 

NC 다이노스 구단은 3일 오후 2시 마산야구센터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신년회에서 2025시즌 캐치프레이즈 'LIGHT, NOW!'를 공개했다.

이번 캐치프레이즈는 '인생의 하이라이트인 지금 이 순간을 빛내자'는 의미로 '지금 이 순간'을 뜻하는 'Right Now'와 '동음이의'로 표현했다. 꿈을 이루기 위한 마음가짐으로 '동료들과 함께 누빌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깨닫고, 지금 주어진 이 시간을 극대화하자'는 의미까지 담고 있다.

캐치프레이즈 디자인은 LED 라이트로 표현했다. LED 도트 하나하나는 매 순간을 의미하며, 이 순간순간들의 하이라이트로 만들어진 꿈의 완성을 의미한다.

▲ 박민우는 2025년 시즌 NC 다이노스 주장을 맡았다. ⓒNC 다이노스
▲ 박민우는 2025년 시즌 NC 다이노스 주장을 맡았다. ⓒNC 다이노스
▲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 ⓒ 연합뉴스
▲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 ⓒ 연합뉴스

2025시즌 주장 박민우는 새 캐치프레이즈에 대해 "모든 순간의 소중함을 기억하고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여드리겠다. 2025시즌이 훗날 우리 팀과 팬들에게 빛나는 순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C 선수단은 오는 25일 창원NC파크 국내 훈련을 시작으로 30일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으로 출국해 본격적인 2025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박민우가 6일 가장 먼저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해 현지 적응과 개인 훈련을 시작한다. 이어 22일에는 이재학이, 27일에는 이호준 감독과 손아섭이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본진은 29일 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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