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위클리 세이브 영상] ‘가제트 팔’ 헐시티 GK…대포알 슛 막은 아드리안
작성일: 2016.08.22 12:39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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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2016-17시즌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가 종료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 첼시, 헐시티가 2연승을 달린 가운데 선덜랜드와 크리스탈 팰리스, 본머스는 2연패로 주춤하고 있다.
EPL 2라운드 경기를 펼친 20개 팀 가운데 7개 팀의 골키퍼는 골문을 든든히 지키며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EPL 2라운드 10경기 가운데 9경기는 승패가 갈렸고 점수를 내주지 않은 팀들은 대부분 승리했다. EPL은 2라운드에서 최고의 선방을 펼친 골키퍼를 선정했다.
크리스탈 팰리스 웨인 헤네시 골키퍼는 토트넘과 경기에서 집중력을 보였다. 해리 케인의 중거리 슛이 수비수에 맞고 굴절됐지만 헤네시 골키퍼는 몸을 던져 막아냈다. 문전으로 달려든 빈센트 얀센의 연이은 슈팅도 헤네시 골키퍼를 넘을 수는 없었다.
헐시티 엘딘 야쿠포비치 골키퍼는 ‘가제트 팔’로 선방을 펼쳤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아드리안 골키퍼는 본머스 조슈아 킹의 ‘대포알 슛’을 가까스로 막아냈다.
웨스트브롬 대런 플레처와 1대 1 상황에서 공을 막은 에버턴 마르턴 스테켈렌뷔르흐와 첼시 티보 쿠르투아, 웨스트브롬 벤 포스터, 번리 톰 히튼 골키퍼 등도 이 주의 선방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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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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