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치치·어빙 없지만 워싱턴 있다…댈러스, 레이커스 꺾고 5연패 탈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위기는 기회였다. 팀의 원투 펀치 없이도 승리를 거뒀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미국프로농구) 정규 시즌 홈경기에서 LA 레이커스를 118-97로 이겼다.
최근 댈러스는 부상자가 쏟아지며 분위기가 상당히 안 좋았다. 팀 내 공격 1, 2옵션인 루카 돈치치가 종아리, 카이리 어빙은 허리 디스크로 결장을 알렸다. 바로 직전 경기였던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에선 센터 다니엘 개포드가 발목 부상으로 이탈했다.
댈러스는 5연패에 빠지며 위기를 맞았다. 돈치치, 어빙이 부재한 댈러스는 10연패 중이었다. 이런 상황 속에 만난 레이커스는 주축들이 다 건재한 풀 전력에 가까웠다.
하지만 난세 속에도 영웅은 있었다. PJ 워싱턴이 주인공.
워싱턴은 3점슛 3개 포함 22득점 8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스펜서 딘위디는 19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클레이 톰슨은 13득점, 퀸튼 그라임스는 벤치에서 23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가 18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트리플 더블급 활약에도 웃지 못했다. 앤서니 데이비스는 21득점 12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승부처는 외곽이었다. 레이커스 외곽 수비는 형편없었다. 댈러스는 47.4% 성공률로 3점슛 18개를 꽂아넣었다. 또 수비가 약한 오스틴 리브스를 집요하게 공략하며 레이커스 수비에 균열을 냈다.
레이커스는 3점슛 성공률이 31.4%에 그쳤다. 3, 4쿼터 에너지 레벨에서도 밀리며 승리 예상이 완전히 빗나갔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
깜짝! 현역 여자 농구 선수, 성인 유료 구독 플랫폼 개설?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 공개 예정" 직접 의혹 부인
2026-05-23
추천 콘텐츠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