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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유커플' 한지민·이준혁, '으른 로맨스' 최고조…드디어 로맨스 시작{나완비)

작성일: 2025.01.18 13:56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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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장면들. 제작진은 또 한 번 명장면을 예고했다. 제공|스튜디오S·이오콘텐츠그룹
▲ 18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장면들. 제작진은 또 한 번 명장면을 예고했다. 제공|스튜디오S·이오콘텐츠그룹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SBS ‘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이 드디어 이준혁을 향한 마음을 자각하는 걸까. 한껏 ‘꾸꾸꾸(꾸미고 꾸미고 또 꾸밈)’한 채 마주선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심상치 않은 기류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극본 지은, 연출 함준호·김재홍)의 지난 방송에서는 지윤(한지민)과 은호(이준혁) 사이에 흘러나오는 미묘한 텐션이 시청자들의 반응을 뜨겁게 달궜다. 시선 끝엔 항상 서로가 있고, 서로를 의식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누가 봐도 평범한 대표와 비서의 사이는 아니었다. 더군다나 어려서부터 혼자였다는 동일한 배경은 지윤과 은호 사이에 공감과 위로라는 따뜻한 감정까지 자리잡게 했다. 그렇게 변화한 그 마음을 지윤이 드디어 자각하는 것일까.

18일 6회 본방송에 앞에 공개된 스틸엔 한껏 차려 입은 지윤과 은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윤의 손에 들려 있는 2잔의 커피 중 하나는 은호의 것으로 예측된다. 마치 데이트에 나온 연인들처럼 예쁘고 멋있게 차려 입은 지윤과 은호에 이 만남이 어떤 의미일지도 호기심을 끌어 올린다.

6회 예고 영상에서는 지윤이 인파 속에서 자신을 향해 걸어오고 있는 은호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이내 “지윤한테 유은호는 어떤 사람이야?”라고 물어오는 정훈(김도훈)에 “망했네!”라는 그녀의 목소리가 오버랩된다. 과연 그녀가 망했다고 생각한 이유는 무엇일지, 특히 하고 싶은 말은 시원하게 직구로 내뱉는 지윤이 은호에 대한 마음을 자각했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키운다. 

제작진은 18일 “오늘 ‘나의 완벽한 비서’의 또 하나의 명장면이 탄생할 예정이다. 한지민과 이준혁 배우도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동시에 손꼽을 정도로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였다. 안 보면 후회할 지 모르는 6회 방송도 꼭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SBS ‘나의 완벽한 비서’ 6회는 18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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