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수녀들' 전여빈 "사제복 강동원 직접 보니…꽃 날리는 줄"[인터뷰②]
작성일: 2025.01.21 11:07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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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검은 수녀들'의 전여빈이 특별출연한 강동원을 마주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검은 수녀들'(감독 권혁재, 제작 영화사집)의 개봉을 앞둔 전여빈은 21일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15년 개봉한 '검은 사제들'의 스핀오프로, '검은 사제들'에서 최부제로 활약한 강동원이 깜짝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한다.
직접 특별출연한 강동원을 마주했던 전여빈은 "사제복을 입은 선배님을 봤을 때 꽃이 날리는 줄 알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동원은 "선배님 장면에만 조명을 켰나, 그런 생각 저 역시 들었다. 그렇게 완벽한 슈트핏, 아니 사제복 핏이 있다니 감탄하면서 봤다. 눈이 즐거운 순간이었고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검은 수녀들'은 오는 24일 개봉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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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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