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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하→이펙스 활약' C9엔터, 창사 이래 최초 연매출 200억 돌파

작성일: 2025.01.21 12:16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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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9엔터테인먼트
▲ ⓒC9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윤하 등이 소속된 C9엔터테인먼트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C9엔터테인먼트는 이날 "2024년 총 매출액 229억 7941만 원을 달성했으며, 23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영업이익도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3년 매출액 195억 원, 영업이억 13억 원을 기록한 C9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인 2024년 매출액 229억 원, 영업이익 17억 5000만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이뤘다.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는 엔터업계 중소 기획사로서 주목할 만한 성과로 평가된다.

인기 보컬리스트 윤하, 이석훈부터 실력과 매력을 갖춘 아이돌 그룹 CIX, 이펙스의 활약이 C9엔터테인먼트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윤하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정규 7집과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했으며, 총 20회의 단독 콘서트와 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펙스는 작년 한 해에만 두 장의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3연속 초동 20만 장을 돌파, 누적 1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석훈은 현재 뮤지컬과 각종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고, CIX는 오는 23일 일곱 번째 EP '선더 피버'를 발매하고 새해 활동의 스타트를 끊을 예정이다. 윤하와 이펙스 또한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라 2025년 C9엔터테인먼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2026년에는 C9엔터테인먼트에서 이펙스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세 번째 신인 보이그룹 데뷔가 예정돼 있다. 해당 팀은 데뷔 전부터 멤버 전원이 올 하반기 일본 지상파 방송국인 TBS에서 방송될 드라마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K팝의 신한류를 이끌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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