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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정규 4집 ‘가인;달’ 감성 통했다…전곡 차트 상위권 진입

작성일: 2025.02.12 11:41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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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가인 4번째 정규 앨범 '가인;달'로 국내 음원차트를 강타하고 있다. 제공|제이지스타, 가인달엔터테인먼트
▲ 송가인 4번째 정규 앨범 '가인;달'로 국내 음원차트를 강타하고 있다. 제공|제이지스타, 가인달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송가인이 정규 4집 ‘가인;달’로 음원차트를 강타했다.

지난 11일 정규 4집 ‘가인;달’을 발표한 송가인은 더블 타이틀곡 ‘아사달’과 ‘눈물이 난다’를 포함한 모든 수록곡을 음원차트(11일 오후 7시 기준)에 진입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송가인의 정규 4집을 대표하는 타이틀곡 ‘아사달’은 멜론 핫100(발매 30일) 44위와 지니 최신발매(1주) 15위를(11일 오후 7시 기준) 기록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눈물이 난다’는 멜론 핫100 64위, 지니 최신발매 29위로 추격하며 순항하고 있다.

​특히 송가인의 정규 4집 ‘가인;달’ 전곡 모두가 멜론 핫100 차트에 올라 ‘국보급 가수’의 위엄을 보여줬다. ‘평생’은 59위, ‘이별가’는 63위, ‘붉은 목단꽃’은 65위, ‘왜 나를’은 67위, ‘색동저고리’ 72위, ‘아버지의 눈물’이 73위, ‘지나간다고’는 78위를 차지했다.

​국내 음원차트를 휩쓸은 정규 4집 ‘가인;달’은 송가인이 2년 10개월 만에 내놓은 앨범으로, 다양한 장르와 깊이감이 더해진 곡들로 완성됐다. 송가인을 대표하는 한 서린 국악창법부터, 정통 트로트, 발라드, 미디엄 템포, 모던가요 등 총 9곡이 수록돼 송가인의 한층 넓어진 음악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송가인이 전곡 음원차트인에 성공하며, 정규 4집 ‘가인;달’을 향한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송가인이 더블 타이틀곡을 통해 다채로운 음악색을 내세운 만큼,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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