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네이마르, 바르셀로나 복귀 임박…'새 캄프 누에서의 동화' 현실화되나 "라포르타 회장과 비밀 협상 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산투스의 네이마르(33)가 바르셀로나로 복귀할까.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이번 여름 주목할 만한 공격수로 네이마르를 언급했다.
그는 "알 힐랄에서 산투스로 복귀한 네이마르의 계약은 단기 계약이다. 연장 계약을 하지 않으면 6월 30일에 자유계약 선수가 된다. 모든 것은 그의 신체적, 기술적 컨디션에 달려 있을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앞으로 몇 주, 몇 달 동안 그가 어떻게 해나갈지 지켜봐야 한다. 현재 이야기되는 놀라운 상황은 바르셀로나로 복귀다. 아직 결정된 것은 없지만, 바르셀로나와 네이마르 측 사이에 논의가 진행 중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바르셀로나 회장 후안 라포르타와 네이마르의 대리인 피니 자하비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자하비가 바르셀로나 감독 한지 플릭도 담당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네이마르의 동기부여도 크다. 온스테인 기자는 "네이마르의 큰 동기부여는 2026년 월드컵이 될 것이다. 새롭게 단장된 캄프 누에서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뛰는 것은 동화 같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많은 일이 일어나야 하겠지만, 가능성 있고 매력적인 전망이다"라고 내다봤다.
산투스 유소년팀 출신의 네이마르는 17세이던 2009년 산투스에 정식으로 입단해 프로에 데뷔한 뒤 기량과 잠재력을 드러내면서 유럽 빅 클럽의 주목을 받았다.
네이마르는 2013년 산투스를 떠나 FC바르셀로나(스페인) 유니폼을 입고 유럽 빅리그 무대에 오른 뒤 맹활약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바르셀로나에서 4시즌 동안 짧지만 굵직한 커리어를 남겼다. 라리가 우승 2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코파 델 레이 우승 3회 등 각종 트로피를 수집했다.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한 네이마르는 2017년에는 지금까지도 역대 최고 이적료인 2억 2,200만 유로에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으로 옮겼고, 2023년 8월 알힐랄에 다시 새로 둥지를 틀었다.
2023년 8월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에서 알힐랄로 전격 이적하며 화제를 낳았던 네이마르는 약 1년 5개월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알힐랄 이적 당시 2년 계약을 맺은 네이마르의 이적료는 9,000만 유로, 연봉은 1억 5,000만 유로로 알려진 바 있다.
하지만 네이마르는 부상 탓에 제대로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알힐랄에서 공식전 전체 출전이 7경기에 불과했다.
네이마르는 2023년 9∼10월 사우디 프로리그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를 합해 5경기를 소화한 뒤 그해 10월 국가대표 경기 중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수술을 받게 되며 장기 결장했다.
지난해 10월 알아인(아랍에미리트)과 ACL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3차전을 통해 약 1년 만에 복귀했으나 11월 에스테그랄(이란)과 4차전에서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통증을 호소하며 다시 이탈했고, 이것이 알힐랄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됐다.
네이마르의 다음 행선지로는 친정팀인 브라질 산투스가 확정됐다. 그러나 세계적인 수준에 오른 네이마르는 이제 잦은 부상으로 인해 경기력이 떨어졌다. 건강하게 뛸 수 있을지 여부도 불확실하다. 그러다 보니 몸값도 줄어들었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알힐랄에서 주급 250만 파운드를 받았다. 그러나 산투스에서는 3만 2,500파운드를 수령한다. 99% 이상 주급이 인하됐다는 이야기다.
축구만 생각하며 고향행을 택했다. 현재까지 이 선택은 긍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산투스에서 총 6경기 중 5경기에 선발로 나서고 있고, 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두 아내 '머리채 난투극'에 날벼락…북중미 16강 이끈 이집트 영웅, 극심한 스트레스에 '실신설'까지→첫째 부인과 결국 이혼
2026-08-19
-
日 '괴물 선수층' 무섭다…4진까지 한국 대표팀급→유럽파 주전급만 44명 '대홍수 시대'
2026-08-18
-
‘우리는 호날두 시대에 살았습니다’ 전격 은퇴 암시 발언…“아마 이번 시즌이 마지막” 1000골 찍고 커리어 마침표 찍을까
2026-08-17
-
사진 원하는 500명 '한 명'도 안 보냈다…日 모리야스, 땀 닦으며 1시간 넘게 지진 피해 주민 위로→"오히려 내가 용기 얻었다"
2026-08-17
-
'이럴 수가' 이런 손흥민 본 적 있어? 그런데도 "거친 것도 축구의 일부"…SON 자극하는 美, 거친 태클에 시간 끌기까지
2026-08-17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