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신곡 '스윗 드림스', 아미 향한 세레나데…요즘 세상 사랑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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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스윗 드림스’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이홉 투어 홉 온 더 스테이지 인 서울’에서 “요즘 세상에 사랑이 부족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아미를 향한 세레나데”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제이홉이 데뷔 12년 만에 여는 첫 솔로 투어이자, 전역 후 처음 여는 단독 콘서트로 국내외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날 제이홉은 오는 7일 공개되는 신곡 ‘스위트 드림스’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스위트 드림스’는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제이홉의 진심을 담은 세레나데다. 팝 알앤비 장르로, 알앤비 팝스타‘ 미구엘이 피처링에 힘을 보탰다. 미구엘은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알앤비 송을 수상한 가수로, 제이홉과 감미로운 멜로디를 완성했다.
팬들은 제이홉의 신곡 무대를 위해 깜짝 플래시 이벤트를 펼쳐 그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제이홉은 “이런 기분을 오랜만에 느껴보는 것 같다. 이런 이벤트는 생각지도 못했다. 신곡에 집중해야 하는데 집중을 못했다. 여러분들이 신곡 무대를 더 아름답게 만들어주셨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제이홉은 “제이홉이 뭔가 전역하고 나서 어떤 음악을 해야 할까를 고민을 했던 것 같다. 생각이 든 건, 계속 생각은 쭉 해왔지만, 사람들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이 단순한 건데 요즘 세상은 그런 감정이 부족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은 것 같다. 거창하지만 그런 생각을 계속 했던 것 같다. 제이홉이 제대로 된 사랑 노래를 한 적이 있나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작업을 하고 열심히 써서 나온 곡이 ‘스윗 드림스’”라고 소개했다.
또 제이홉은 “제대로 된 여러분들을 향한 세레나데라고 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을 해서 만들게 된 곡이다. 아까 들으셨지만 미구엘이라는 아티스트가 멋지게 참여를 해주셔서 풍성하고 아름다운 곡이 나온 것 같다. 그 곡을 오늘 들려드릴 수 있어서 뜻깊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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