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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만에 파경' 이민영, 의문의 남성에 수줍어 하며 편지…"왕자님 뚝 떨어지길"('솔로라서')

작성일: 2025.03.04 22:07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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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솔로라서' 방송화면
▲ 사진 | '솔로라서'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민영이 낯선 남자에게 수줍어하며 메시지를 보냈다. 

4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 출연한 이민영은 근육질 남성에게 머뭇거리며 문자를 보냈다. 

이민영은 급기야 노트에 편지를 쓰기까지 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해당 남성의 정체를 궁금해하며 설레어 했다. 

그러나 이민영은 "운동을 끊어놓고 두 세 번 가고 안 간 곳이 있어 환불 될 수 있을지 물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려운 분이랑 통화할 때는 예상 질문과 답변을 쓰는 습관이 있다. 말문이 막히는 것이 겁난다"라며 극 내향형이라고 밝혔다. 

▲ 사진 | '솔로라서' 방송화면
▲ 사진 | '솔로라서' 방송화면

 

이날 이민영은 "솔로 기간을 가늠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어 "새로운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 같다. 집순이다 보니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기회도 잘 없고 그러다보니 이런 생활이 자연스럽다. 누군가와 함께 사는 행복을 추구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민영은 "그래도 마음은 항상 열려있다. 왕자님이 저에게 뚝 떨어져야 하는데"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민영은 지난 2006년 동료 배우 이찬과 결혼했지만, 12일 만에 파경을 맞았다. 당시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하지 않아 이혼 소송은 진행하지 않았다. 다만, 파경 당시 폭행 시비 등이 논란이 됐고, 또 연예인 부부 중 최단기간의 파혼 사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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