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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위클리 세이브 영상] ‘페널티킥 선방’ 스완지 GK, 토트넘 포름의 놀라운 집중력

작성일: 2016.08.30 11:56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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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2016-17시즌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가 끝났다. ‘맨체스터 형제’와 첼시가 3연승을 달리며 치열한 선두 다툼을 하는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레스터시티, 아스널은 첫 승을 신고했다. 

EPL 3라운드를 펼친 20개 팀 가운 5개 팀의 골키퍼는 골문을 안정적으로 지키며 클린 시트를 기록했다. EPL 3라운드 10경기에서 4경기는 무승부를 기록했고 골이 터지지 않은 경기는 웨스트브롬과 미들즈브러의 경기가 '유이'했다. EPL은 3라운드에서 최고의 선방을 펼친 골키퍼를 선정했다. 

스완지시티 루카스 파비안스키 골키퍼는 페널티킥을 막아 냈다. 키커로 나선 레스터시티 리야드 마레즈는 낮고 강한 슈팅을 날렸지만 파비안스키 골키퍼를 통과할 수 없었다. 오카자키는 달려들며 연이어 골문을 노렸지만 파비안스키 골키퍼는 집중력을 보였다. 토트넘 미셸 포름 골키퍼는 리버풀 쿠티뉴의 슛을 동물적 감각으로 막았다. 포름은 여러 차례 선방을 펼치며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수문장 톰 히튼은 놀라운 반사 신경으로 낮게 깔린 공을 막았고 리버풀 시몽 미뇰레는 골문 안으로 들어가는 공을 가까스로 쳐 냈다. 본머스 보루츠 골키퍼는 몸의 중심이 무너진 상황에서도 공을 걷어 내는 집중력을 보였다.
[영상] EPL 위클리 베스트 세이브 영상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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