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WTT 챔피언스 인천 2일차, 신유빈·김나영 나란히 16강행 [AI영상뉴스]

작성일: 2025.04.03 08:00 이강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이강유 영상기자] 한국 여자 탁구 신유빈 ·김나영이 나란히 WTT 인천 대회에서 16강에 올랐습니다.

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WTT 챔피언스 인천 2025' 2일차 경기가 열렸습니다.

먼저 경기에 나선 김나영은 지난 대회에서도 만나 승리를 거둿던 두호이켐 선수를 3-2로 꺾었습니다.

▲  김나영 선수 ⓒ곽혜미 기자
▲ 김나영 선수 ⓒ곽혜미 기자

1세트를 먼저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3-2로 역전하면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경기 후 김나영 선수는 이번 대회 목표를 묻는 질문에 배운다는 생각으로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나영 포스코인터내셔널 / 탁구 국가대표

"한국에서 하는 WTT 챔피언스에서 그래도 1회 1라운드를 좀 좋은 결과로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좀 기쁜 것 같습니다"


"목표는 항상 그냥 주어진 한 경기 한 경기에 좀 후회 없이 그냥 배운다는 생각으로 도전하는 게 목표여서 이번 대회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임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오후에는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이 릴리 장과 여자단식 32강에서 게임스코어 3-0 완승을 거뒀습니다.

▲ 신유빈 선수 ⓒ곽혜미 기자
▲ 신유빈 선수 ⓒ곽혜미 기자

2세트에서 잠깐 고비가 있었지만 신유빈은 흔들리지 않았고 3세트에서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완승을 거뒀습니다.

신유빈의 16강 상대는 팀 선배 이은혜를 누르고 올라온 사마라 엘리자베타 입니다.경기 후에도 신유빈은 남은 경기 각오도 밝혔습니다.

신유빈 | 대한항공 탁구단 / 탁구 국가대표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경기여서 뭐 부담감 긴장감 다 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좋은 경기 결과를 팬들 앞에서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남아 있는 경기 또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한편, 이은혜와 임종훈은 각각 사마라 엘리자베타와 휴고 칼데라노에게 패하며 탈락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