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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좋은 분 생기면 언제든 재혼할 것…딸 낳고파"('솔로라서')

작성일: 2025.05.06 21:51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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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솔로라서' 방송화면
▲ 사진 | '솔로라서'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오윤아가 재혼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SBS플러스·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서는 가수 백지영을 만난 오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일숍에서 백지영을 만난 오윤아는 네일 케어를 받으며 수다를 떨었다. 

백지영이 최근 딸과 함께 여행을 다녀왔다고 하자 오윤아는"나도 딸 낳고 싶다. 어떻게 그렇게 말이 잘 통하냐. 성격도 비슷하고. 딸 낳을 거야"라고 말했다. 

오윤아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너무 부럽다. 하임이가 너무 친구 같더라. 저는 사실 민이랑 대화를 많이 해보지 못해서 아쉬웠다. 아무리 남자 아이여도 어렸을 때 많이 하는데 민이랑은 못 해봤다. 아이랑 대화하는 기분이 어떨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 그런 기분을 되게 느껴 보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 사진 | '솔로라서' 방송화면
▲ 사진 | '솔로라서' 방송화면

또 백지영은 "딸 낳을 수 있다. 남자친구가 생기면 애를 바로 가지라"라고 조언했고, 오윤아는 "저는 사실 그럴 마음이 크다. 그건 옛날처럼 흉이 아닌 것 같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백지영은 "너는 만약에 남자친구가 생기면 솔로 생활을 청산할 거냐"라고 물었고, 오윤아는 "당연하다. 나는 딱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윤아는 "저는 결혼을 하고 싶다. 이혼한 지가 너무 오래됐다. 평범하게 살 때 누릴 수 있는 행복이 있는데 제가 10여년 동안 그런 행복을 못 느끼고 사니까 결핍이 찾아오더라. 좋은 분 계시면 언제든지 결혼할 생각이다. 만약에 아기가 생긴다면 욕하지 말아달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 황정음 역시 "나도 딸을 낳고 싶다"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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