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포 걷었다' 수원 KT-롯데전, DH 1차전 우천취소→오후 5시 정상 개최? 경기 개시 준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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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수원, 윤욱재 기자] 이제 방수포는 사라졌다. 마침내 KT와 롯데의 맞대결이 이뤄질 것인가.
KT 위즈는 10일 오후 5시부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당초 이날 KT와 롯데는 더블헤더를 치를 예정이었다. 양팀은 전날(9일) 오후 6시 30분부터 맞대결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이 경기는 우천으로 인해 열리지 못했고 이날 더블헤더가 편성됐다. 그러나 이날 오전부터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오후 2시부터 예정됐던 더블헤더 1차전은 우천취소로 열리지 못했다.
오후 3시 20분 현재, 그라운드에 설치됐던 방수포는 해체 작업에 들어간 상태로 관중석에는 팬들도 입장을 시작하고 있다.
이날 KT는 김민혁(중견수)-황재균(3루수)-멜 로하스 주니어(좌익수)-안현민(우익수)-강백호(지명타자)-장성우(포수)-권동진(유격수)-문상철(1루수)-천성호(2루수)를 1~9번 타순에 기용하고 선발투수 고영표를 내세운다.
롯데는 윤동희(우익수)-고승민(2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나승엽(1루수)-전준우(지명타자)-손호영(3루수)-유강남(포수)-장두성(중견수)-이호준(유격수)을 1~9번 타순에 배치했고 선발투수 나균안은 내보낸다.
한편 이날 치르지 못한 더블헤더는 11일로 향한다. KT와 롯데는 11일 오후 2시부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더블헤더 1차전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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