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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日 돔 투어 오사카 추가로 약 80만명 동원 'K팝스타의 위력'

작성일: 2016.09.07 17:11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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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제공|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빅뱅이 일봄 돔 투어를 또 추가하면서 뜨거운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오는 11월 시작되는 빅뱅의 돔 투어 콘서트 ‘BIGBANG10 THE CONCERT : 0.TO.10 -THE FINAL-‘는 당초 4개 도시 13회 공연으로 총 63만 1500명을 동원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12월 27일~29일 오사카 쿄세라 돔 공연을 추가하면서 총 78만 1500석 규모로 확대됐다. 

이 중 12월 28일과 29일은 일본 공식팬클럽을 대상으로 하는 앙코르 콘서트로, 현재 빅뱅 콘서트에는 총 100만 건 이상의 티켓 응모가 몰리면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돔 투어 콘서트를 통해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4년 연속 일본 돔 투어 콘서트를 개최하는 빅뱅은 지난해에는 91만 1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돔 투어 콘서트를 개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빅뱅은 돔 투어 개최 전인 11월 2일에는 일본 오사카・얌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3일간 총 16만 5000여명을 동원한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BIGBANG10 THE CONCERT : 0.TO.10 IN JAPAN’와, 일본에서만 10만여명 이상 동원한 다큐멘터리 영화 ‘BIGBANG MADE’를 함께 수록한 10th Anniversary DVD & Blu-ray ‘BIGBANG10 THE CONCERT : 0.TO.10 IN JAPAN + BIGBANG10 THE MOVIE BIGBANG MADE’도 현지에서 발표한다.

한편, 빅뱅은 오는 8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되는 CNN ‘Talk Asia’를 통해 자신들의 지난 10년과 앞으로 10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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