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타박상으로 삼성전 결장…김진욱은 향후 선발투수 복귀 가능성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구, 맹봉주 기자] 어려운 경기가 예고된다.
롯데 자이언츠는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시리즈 2차전을 치른다. 하루 전 경기에선 3-7로 졌다.
이날 롯데는 장두성(중견수), 고승민(2루수), 빅터 레이예스(지명타자), 전준우(좌익수), 윤동희(우익수), 전민재(유격수), 나승엽(1루수), 손호영(3루수), 손성빈(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나균안이다.
주전 포수 유강남이 빠졌다. 손성빈이 유강남 대신 포수 마스크를 쓴다.
경기 직전 만난 롯데 김태형 감독은 "유강남은 오늘(28일) 힘들 것 같다. 타박상이다"라고 말했다.
큰 부상은 아니다. 롯데는 유강남에게 충분한 휴식을 줄 생각이다. 28일 삼성전에선 경기 도중 교체선수로도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
유강남은 올 시즌 타율 0.313 .4홈런 18타점 22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932로 활약 중이었다. 롯데는 공수에서 유강남 공백이 크게 느껴질 것으로 보인다.
2021년 데뷔한 손성빈은 이번 시즌 5경기에 나섰다. 타석엔 두 번 나가 아직 안타가 없다.
한편 김태형 감독은 전날 1군으로 콜업된 후 등판해 1이닝 3탈삼진 3피안타(1피홈런) 3실점을 기록한 왼손 투수 김진욱을 호평했다. 김태형 감독은 "(김)진욱이는 어제(27일) 정말 베스트 공을 던졌다"며 "빚맞은 타구가 나와서 그렇지, 그렇게 던질 수 있으면서 왜 안 던졌나 싶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1군에 있던 투수들이 시즌 도중 2군에 내려가서 확 끌어올리는 경우를 못 봤다. 2군에 있으면 계속 안 좋을 것 같아서 일단 올린 다음에 중간에라도 써보자 생각했다. 투수코치가 있는 힘껏 던져보라고 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향후 김진욱을 선발투수로 활용할 수 있다고 했다. "상황 봐서 선발에 한 번 들어갈 수 있다. 써야 한다. 충분히 써야 하는 왼손 투수다"라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삼성 불펜 탈탈 털렸다! 0:1→4:1→4:6 재역전패…1위 탈환도 물거품됐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20
-
'끔찍한 7·8·9회 15실점' LG 불펜 제대로 불질렀다, 문보경-오지환 백투백 홈런에도 4-16 충격패로 4위…KT 김민혁 7회 싹쓸이 결승타
2026-08-20
-
‘선발 이로운’ 무럭무럭 크는 중… 이로운 호투+15안타 폭발 SSG 퓨처스팀, 울산에 연승
2026-08-20
-
문보경 슬럼프 끝? 13경기 만에 역전포→오지환 '발사각 42도' 백투백 홈런까지, LG 고영표 상대로 3-1 역전
2026-08-20
-
"필승조로 생각" LG 승부수 데뷔전부터 살 떨렸다, 1점 차 1사 1루 등판→공 4개로 첫 홀드
2026-08-20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업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