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한체대 총장기 전국줄넘기대회' 성황리에 개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한국체육대학교(총장 문원재)가 6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주최한 '제5회 한국체육대학교총장기 전국줄넘기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올해 대회는 유치부부터 초·중·고등부 및 일반부까지 총 3,200여 명의 줄넘기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 대회는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학과장 빙원철)와 한국체육대학교총장기 전국줄넘기대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김민성, 김후준)가 주관했으며, 성장기 학생들의 올바른 신체 활동과 가족 스포츠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경기 종목을 선보였다.
개인전(번갈아 뛰기, 양발 모아 뛰기, 2중 뛰기), 세계 랭킹전 3중 뛰기, 단체전(4인 스피드 경기, 팀 종합 시범 경연) 외에도 Level 왕중왕 경기, 개인 프로 스타일, 음악 줄넘기 등 새로운 종목이 추가되어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올해부터 대회장을 맡은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 빙원철 학과장은 "이번 대회는 당일 줄넘기 행사이다. 최고의 많은 선수들과 함께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국체육대학교는 전문 체육 육성과 더불어 국민의 건강한 생활에 기여하는 대학으로서, 이번 대회를 통해 전문 체육과 생활 체육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김민성 공동조직위원장은 "줄넘기는 단순한 경기를 넘어 인간의 도전과 열정이 만나는 무대"라며 "참가자들이 높은 기술과 체력을 요구받는 동시에 인내와 근성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후준 조직위원장은 "올해로 3회째 조직위원장을 맡으며, 이렇게 많은 참가자와 멋진 대회는 처음"이라며 "줄넘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스포츠로, 내년부터는 전국을 순회하며 줄넘기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참가자들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한국체육대학교는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 줄넘기 참가자들은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느끼며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느꼈을 것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
초비상! “안세영 결승에서 이기려면 달라져야 한다”…최대 숙적 천위페이 진땀 역전승에 중국도 따끔한 지적
2026-08-19
-
"이 악물면 치아에 무리 많이 가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들에게 올바른 치아 관리법 전문가 통해 전수
2026-08-19
-
교육박람회에서 대박 터진 체육공단의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 뜨거운 상담 열기
2026-08-19
-
하남시조정협회 로잉프로, 울산시장배서 금2·은4 획득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