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포' 김석환 선발 출전…KIA 7연승 도전 라인업 공개, 최형우 4번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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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척, 윤욱재 기자] 과연 KIA가 최하위 키움을 상대로 7연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까.
KIA 타이거즈는 2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날 KIA는 선발투수로 좌완 윤영철을 내세운다. 윤영철은 올 시즌 10경기에 나와 40이닝을 던져 1승 6패 평균자책점 5.18을 남기고 있다. 지난 18일 광주 KT전에서는 5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KIA가 구성한 1~9번 타순은 이창진(좌익수)-박찬호(유격수)-패트릭 위즈덤(3루수)-최형우(지명타자)-오선우(1루수)-김석환(우익수)-한준수(포수)-박민(2루수)-최원준(중견수).
최형우는 지난 22일 인천 SSG전에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다시 4번타자로 출격한다. 또 이 경기에서 8회초 우중월 결승 투런포를 쏘아 올렸던 김석환은 지난 8일 대전 한화전 이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의 기회를 맞는다.
KIA와 만나는 키움은 선발투수 우완 김윤하를 내세우며 송성문(3루수)-임지열(좌익수)-최주환(1루수)-이주형(중견수)-스톤 개랫(우익수)-주성원(지명타자)-어준서(유격수)-김동헌(포수)-전태현(2루수)을 1~9번 타순에 배치했다. 김윤하는 올 시즌 KIA를 상대로 3경기에 나와 14이닝을 던져 2패 평균자책점 9.00에 그치고 있다. 올해 전체 성적은 14경기 67⅓이닝 10패 평균자책점 6.01. 지난 해부터 시작된 선발 15연패라는 불명예 기록이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6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는 KIA는 올 시즌 73경기에서 38승 33패 2무(승률 .535)를 기록하며 4위로 치고 오른 상태다. 3위 롯데와는 2.5경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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