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블 재현, 백혈병 투병 중 사망…향년 23세
작성일: 2025.07.02 15:4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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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페이블 출신 재현이 백혈병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23세.
2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재현은 지난달 30일 백혈병 투병 끝에 숨을 거뒀다.
보도에 따르면 백혈병 투병 중이었던 재현은 건강 상태가 호전됐다가 지난달 30일 갑작스럽게 악화돼 끝내 세상을 떠났다.
재현의 비보가 전해지자, 그의 SNS에는 많은 팬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2002년생인 재현은 2020년 6월 5인조 보이그룹 페이블로 데뷔했다. 이들은 데뷔 앨범이자 첫 번째 싱글 '으랏차'를 시작으로, 2021년 두 번째 싱글 '런런런', 2022년 세 번째 싱글 '클라우드 9'을 발매했다.
2023년에는 일본에서 콘서트와 팬미팅을 개최했으나, 이후 활동이 뜸해졌다. 지난해 멤버 시훈, 준형, 정이 그룹 엔페이즈로 재데뷔하면서 페이블은 사실상 해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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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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