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추가 자격 대회 파견선수 선발전' 개최...2025 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파견선수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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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출전권 1장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나설 선수는 누가 될까.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ㆍ삼보모터스그룹 CFO 사장)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아산 이순신빙상장에서 "2025 올림픽 추가 자격 대회 파견선수 선발전"과 "2025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파견선수 선발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 남자 피겨는 지난 3월에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차준환(23)이 최종 7위에 오르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싱글 출전권 2장(1장 확보 + 퀄리파잉 1장)을 확보했다.
1장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오는 9월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퀄리파잉 대회'에 출전해 최종순위 5위 이내의 성적을 거두어야 한다.
이번 올림픽 추가 자격 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에는 김현겸(고려대)과 임주헌(단국대), 이재근(수리고), 차영현(고려대)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최종순위 1위를 차지한 선수가 추가 올림픽행 티켓 확보를 위해 중국 베이징으로 향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한국은 여자 싱글 2장, 남자 싱글 1+1장, 아이스댄스 1장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출전권을 확보한 상황이다.
2025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은 남녀 싱글 종목이 진행되며, 대회 결과 순위로 각 종목별 출전권이 배분된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2024/25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무대에 진출했던 서민규(경신고)와 김유성(수리고)을 비롯해 2025/26시즌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김유재(이하 수리고), 고나연(의정부여고), 김건희(영파여중), 허지유(서울특별시빙상경기연맹) 등을 포함한 주니어 선수 30여명이 출전한다.
2025/26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는 이번 대회 최종순위에 따라 출전권을 부여받은 9명의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며, 1위부터 5위까지는 각 2장씩, 6위부터 9위까지는 각 1장의 출전권을 획득한다.
남자싱글 종목은 5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참가한 선수들은 2장씩의 출전권을 획득할 예정이다.
2025/26 시즌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는 8월 20일부터 라트비아 리가에서 개최되는 1차 대회를 시작으로 7차 대회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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