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홍명보호' 포르투갈 코치 2인 영입…KFA "북중미 월드컵 선전 위한 개편"→박건하·양영민 코치는 계약 종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포르투갈 출신 페드로 로마 GK 코치, 누노 마티아스 피지컬 코치 영입 발표
-박건하 수석코치, 양영민 GK 코치는 계약 종료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본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코치진 개편을 단행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4일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페드로 로마(55) 골키퍼 코치와 누노 마티아스(42) 피지컬 코치를 새롭게 선임했다. 두 코치 모두 포르투갈 출신"이라고 밝혔다.
로마 코치는 2011년부터 2023년까지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팀과 바레인 축구대표팀에서 골키퍼 코치를 역임했다. 풍부한 국제 경험을 바탕으로 A대표팀 최후방 경쟁력 강화를 위한 훈련을 이끌 예정이다.
아울러 비소집 기간엔 골키퍼 클리닉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유소년 수문장 육성에도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마티아스 코치는 현재 포르투갈 벤피카 A팀에서 피지컬 코치로 활동 중이다. 피지컬 코칭 부문 전문가로 2015년부터 2021년까진 벤피카 유스 스포츠사이언스 팀장을 맡기도 했다.
최근 미국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에서 벤피카의 16강 진출에 힘을 보탰고 당시 선수단 현지 적응을 이끈 경험은 내년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대표팀에 적지 않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마티아스 코치는 대표팀에 합류해 선수단 체력 관리와 컨디션 조절을 총괄한다.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홍명보호'가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약 1년간 홍 감독을 보좌해 대표팀 본선 진출에 기여한 박건하 코치와 양영민 골키퍼 코치는 지난 16일 막을 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을 끝으로 대표팀과 계약이 종료됐다.
코치진을 소폭 개편한 홍명보호는 오는 9월 미국에서 열리는 미국, 멕시코와 원정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월드컵 본선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대표팀 관련 기사
-
'안타까웠던 홍명보호 낙마'→아픔 딛고 경사 맞이...韓 국가대표 수비수, 아빠 됐다→'걸그룹 출신' 아내 깜짝 발표
2026-11-02
-
'한국 축구 초대형 변수' 손흥민 라스트댄스 어쩌나...'64년만의 우승 도전' 2027 아시안컵, 끝내 연기 가능성 높다
2026-11-01
-
"그래도 손흥민은 호날두와 다를 것"…영국의 주목 속 아시안컵 우승 도전하는데 → 내년 12월로 밀리나 '개최 연기설'
2026-11-01
-
결국 해외에 알려진 '7번' '그분', 손흥민에 닥친 낯선 현실…英 매체가 던진 질문 "후배들과 분열에 선발 자격까지"
2026-11-01
-
홍명보 오른팔 '한국 축구 망쳐놓고 태극마크 옷 입고 복싱?'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책임론 아로소, SNS 근황 공개…여전히 씁쓸한 뒷맛
2026-11-01
-
'손흥민 보고도 황희찬은 그대로 쌩?' 92·96 갈등설 영상 확산…왕따설 다시 수면 위로? "정말 무시한 건가"
2026-10-31
추천 콘텐츠
-
"깊은 슬픔을 느낀다" 메츠 WS 우승 이끌었던 영웅 별세…향년 83세
2026-11-02
-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능멸’ 박항서 감독에게 인종차별…구단 “모든 형태에 차별에 반대한다” 성명으로 ‘극대노’
2026-11-02
-
논란 끝 억울해 황희찬 공식입장, 직접 입장 밝혀 “가까이 다가오지 못하게 밀쳤을 뿐”…심판과 충돌 상황 말했다
2026-11-02
-
북일고-한밭중-석교초, 한화기차지 초중고 야구대회 우승…한화 "아마야구 발전에 지원할 방침"
2026-11-02
-
[오피셜] '다저스 이런 굴욕이' 골드글러브 0명…김하성 대체 선수는 수상 쾌거
2026-11-02
-
'결혼한 지 불과 몇 주 만에 비극' 올림픽 출전한 34세 육상 스타, 암 투병 끝에 사망…아일랜드 전역 추모 물결
2026-11-02
많이 본 기사
-
KIA 가을 최악 악몽 주인공… FA 가치 시험대 오른다, 설마 이렇게 KIA 떠날까
2026-11-02
-
안세영 대기록까지 따라잡았다…인도 배드민턴 여왕, 일주일 만에 '전 경기 2-0' 우승→"매 게임 16점 이하 봉쇄" 韓 여제의 2025년 호주오픈 기록과 타이
2026-11-02
-
'한국 축구 초대형 변수' 손흥민 라스트댄스 어쩌나...'64년만의 우승 도전' 2027 아시안컵, 끝내 연기 가능성 높다
2026-11-01
-
삼성이 뼈저리게 느낀 것, 원태인 무조건 잡아야 한다… 클래스 증명에 FA 금액도 폭등인가
2026-11-02
-
류현진이 있던 그 자리로 가나… 한국인 또 MLB 데뷔 기대감, 초대박 예상 떴다
2026-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