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8월 5일부터 10일까지 홈 6연전 '2025 서머 홀릭'…워터캐논 이벤트에 애프터 파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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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 트윈스는 8월 5일부터 10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홈경기 6연전 기간 ‘2025 서머 홀릭’ 여름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머 홀릭’은 2023년 시작된 이벤트로 팬들이 여름 휴가철 분위기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한여름 무더움을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2025 서머 홀릭’ 기간에는 그동안 진행한 기존 1루 내야석에 추가로 1루 외야석까지 워터존을 확대했다. 1루측 1, 2층 오렌지석/레드석 14개 블록에 1루 외야 404~409블록까지 6개 블록을 더해 20개 블록에 워터캐논과 워터건이 설치된다. 2025년 외야까지 확대된 워터존은 기존보다 많은 4400여명의 팬들이 야구장에서 더위 대신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응원을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인기 캐릭터와의 콜라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5일부터 7일까지 두산베어스와의 주중 3연전에는 선수단이 LG유플러스 마스코트 캐릭터로 팬들에게 친숙한 캐릭터 ‘홀맨’ 패치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한다. 이어지는 한화이글스와의 주말 3연전 기간에는 넥슨의 대표 아케이드 게임 캐릭터이자 2030세대에게 친숙한 ‘크레이지 아케이드’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이에 더해 주말 3연전에는 여름밤의 흥을 더하기 위해 ‘애프터파티’를 준비했다. 첫날인 8일 금요일에는 LG트윈스 응원단의 주도로 진행되고, 9일 토요일에는 재즈와 펑크를 기반으로 한 ‘Warmsound’의 공연과 레이저쇼도 진행할 계획이다. 마지막 일요일에는 DJ트라이드와 DJ수라의 공연과 함께 ‘서머 홀릭’의 대미를 장식하는 불꽃놀이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5 서머 홀릭’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G트윈스 홈페이지와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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